아이리스님의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조언을 참고해서 2차 수정안 올립니다. 그래도 빡빡한 일정이네요.... 이번이 미국에서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하니 좀 무리를 하더라도 하나라도 더 보고 싶어 욕심이 나서요.... 그래도 너무 무리한 부분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리스님 포함 여러 도움 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6.29(Fri) alabama- nasheville 숙박
6.30(Sat) nasheville-sioux falls (920mi, 13h20)
7. 1(sun) Badland N.P pinnacles enterance(4h20, 300mi) -Blackhills, rushmore- Devills tower(2h10.130mi) - Gillette(1h10, 65mi)
7.2(mon) Shell canyon(3h10, 177mi)-cody(1h 40, 72mi)- 옐로스톤 old faithful lodge 숙박
7.3(tue) 8자 상부
7.4(wed) 8자 하부
7.5(thr) Grand teton-salt lake(5h20, 315mi)숙박
7.6(fri) salt lake t점심 때까지 관광 - Moab, Arches N.P(3h 40, 230mi), 저녁 때 가보기
7.7(sat) Arches N.P 트레일 후-grendwood spring(3h, 200mi)
7.8(sun) grendwood spring 출발-rocky N.P grand lake entrance-bear lake trail
7.9(mon) 덴버 조폐공사-st.luise(12h10, 850mi)
7.10(tue)

st.luise- 집



질문 1. 이번 여행은 성수기이기에 미리 미리 숙소를 예약하는게 좋다는 말씀이지요?
질문 2. 7월 7일 글렌우드 스프링쯤에서 숙박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더 록키산맥 쪽으로 가서 숙박하는게 나을까요? 어짜다 보니 지난번 여행 때 온천을 못갔어거든요. 그래서 일정만 괜찮다면 이번엔 가볼까 싶기도 해서요.
질문 3. 지난 번 여행 때, 록키산맥에 눈 때문에 폐쇄된 구간이 있어, 이번에 다시 시도 해보려고 합니다.(7월 8일). 이번에 날씨 영향으로 길이 폐쇄되는 일은 없겠죠?
질문 3. 록키산맥에서 추천해주실 다른 경로가 있다면 던버 조폐공사 스킵할까 합니다. pikes peak 갈까 싶기도 했는데, 좀 무리인듯 싶어서 뺐어요.
질문 4. 전반적인 코스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6월달에 이삿짐을 먼저 한국에 보낼 예정이라, 캠핑은 힘들 것 같아요. 캠핑용품도 같이 이삿짐에 보내야해서요....
그리고 모압이 7월에 그렇게 더운 줄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다른 조언도 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2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86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6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1 2
11400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Great Sand Dunes 국립공원/Pagosa Springs ★ [6] alphonse 2006.05.06 9157 104
11399 수정한 여행경로입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2] 이호선 2006.03.20 3144 104
11398 한국 GPS수신기 미국서 이용하기 2 [3] 안성희 2006.03.19 4869 104
11397 여행기 마무리 하기 넘 힘들어요^^ 대강 18일동안 쓴 경비입니다. [7] 권경희 2006.02.16 6013 104
11396 티후아나 관련 이동주 2006.02.05 3802 104
11395 가장 거친 상태의 여행 일정 --이제 부터 손보기 시작 입니다 [5] 박순형 2006.01.24 3709 104
11394 안녕하세요. 자동차 대륙횡단에 대한 질문이에요. [3] 정유선 2005.11.09 4327 104
11393 강변을 따라 절경이 펼쳐지는 컬럼비아 리버 하이웨이 (Columbia River Highway) ★ baby 2005.09.11 9152 104
11392 서부 14박 15일 간의 일정에 대한 조언 부탁합니다 [2] Jongkwan 2005.07.20 3074 104
11391 프라이스라인 Free Rebidding 방법 ★ [3] 기돌 2005.06.20 6549 104
11390 미국 서부 여행기 -5- 요세미티 관광 후 샌프란 이동 [6] 한라산 2005.05.23 4756 104
11389 미국워싱턴DC에서 토론토 [3] 신동석 2005.05.16 4014 104
11388 두 가정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경우에 [7] Juni 2005.02.23 5427 104
11387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입니다. [4] 진문기 2005.01.14 3569 104
11386 간단 미서부여행수기① -인천공항 출발 유유정 2004.10.07 2997 104
11385 [re] 미 서부 여행시 Motor Caravan사용하셨던 분 조언 부탁합니다. (RV 캠핑카 여행) [5] baby 2004.09.07 14533 104
11384 박좌범님...허츠 가격 참고하세요 [1] blue 2004.09.01 3245 104
11383 미국 렌트카에는 CD 플레이어가 달렸나요? (일반적으로) [3] 신재욱 2004.08.23 3266 104
11382 몬터레이근처(카멜시 포함)와 산타바바라의 숙소 추천 좀.. [1] 하늘소 2004.07.11 4275 104
11381 렌트카 보험 질문 [4] 이세용 2004.06.07 9151 104
11380 조언 부탁드립니다. [2] 김수지 2003.11.07 3072 104
11379 미서부 자동차 여행 일정 [6] loveiy 2003.07.05 4020 104
11378 미국, 요세미티 공원 홈지기 2003.01.11 13116 104
11377 미국의 중국식당 홈지기 2003.01.10 6020 104
11376 호텔에서의 세탁 홈지기 2003.01.10 14960 1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