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의 경이로운 대자연은 내게 커다란 영감을 주며 언제라도 달려가고픈 그리운 곳으로 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

미 서부을 대표하는 곳중  Utah 와 Arizona ,  그 장엄함과 이국적인 풍광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


그 두곳의 State song 을 음미해본다.

Utah 주의 Satate song 은

  경쾌하고 장엄하며 개척정신을 나타내는 듯 희망과 미래에 대한 기대로 진취적이다.

개척자들의 수고와 노력 그리고 믿음이 음악전편을 장식한다.


그리고

Arizona 주의 State song 은

그 멜로디가 대단히 서정적이고 아름답다.


가사의 내용도 아주 감상적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으며

Arizona 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나는 미국에서 특히 Utah 와  Arizona 를 사랑한다.



그곳을 다시 여행할 날을 기다리며 그리운 마음을 달래본다.


아래는 Utah 와 Arizona 주 State song 의 가사를 적어 봤습니다.






Utah, this is the place




Utah, people working together

Utah, what a great place to be

Blessed from Heaven above

It`s the land that we love

This is the place

Utah, with its mountains and valleys

Utah, with its canyons and streams

you can go anyshere,

but there`s none that compare

This is the place

It was Brigham Young who led the pioneers across the plains

They suffered with the trials they had to face

With faith, they kept on going

till they reach th Great Salt Lake

Here , they heard the words "This is the Place!"

Utah, with its focus on family

Utah, helps each child to succeedU

People care how they live,

each has so much to give

This is the place

Utah, getting bigger and better

Utah, always leading the way

New technology`s here,

growing faster each year

This is the place

There`s beauty in the snow-capped mountains,

in the lakes and streams

There are valleys filled with farms

and orchards, too

The spirit of its people shows in everything they do

Utah is the place where dreams come true

Utah, with its pioneer spirit

Utah, what a great legacy

Blessed from Heaven above

It`s the land that we love

This is the place

Utah! Utat! Utah!

This is the place !





I love you, Arizona 


I love you, Arizona;

Your mountains, deserts and streams

The rise of Dos Cabezas

And the outlaws I see in my dreams

I love you Arizona,

Superstitions and all

The warmth you give at sunrise

Your sunsets put music in us all,

Oo , Arizona

You`re the magic in me

Oo , Arizona,

You`re the life-blood of me

I love you, Arizona;

Desert dust on the wind

The sage and cactus are blooming,

And the smell of the rain on your skin.

Oo,  Arizona;

You`re the magic in me

Oo, Arizona

You`re the life blood of me




https://youtu.be/iXfbS0vXqYo   Song of utah


https://youtu.be/j7xedmvJTzk      Song of arizona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49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9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4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2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048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60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7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13 2
11396 60대 부모님과 서부 로드트립 [1] Ella 2022.08.03 329 0
11395 Untact travel (Death Valley, Bryce, Great Basin) 여행기 (10월) - Part 2 [4] file 미국고고씽 2020.12.28 330 1
11394 5월초 그랜드캐년 숙박에 대해서 [3] Roadtrip 2022.03.07 330 0
11393 9월26일~ 30일 (4박5일) 콜로라도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세라 2021.08.18 331 0
11392 우당탕탕 미국 여행, 짧은 여행기 [2] file 미국소보로 2022.07.28 331 1
11391 Yellowstone 숙소 예약시간이 이상햇어요. [1] alexlee 2021.06.02 332 0
11390 요세미티 10월 주말 당일치기 가능할까요? [6] 마뚕 2023.09.04 333 0
11389 옐로우스톤/그랜드 티턴 일정 [3] 맹고 2022.08.23 334 0
11388 미서부 여행 첫날 일정 잘 마쳤습니다 [4] 봉쥬르 2023.04.19 334 0
11387 2024년 7월 미국 서부 여행 계획 관련 [4] file 똥꼬아빠 2023.06.25 334 0
11386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 Prologue [3] file 똥꼬아빠 2021.08.19 335 1
11385 내년 5월말에서 6월말 서부 에서 동부까지 대륙 횡단 계획일정 문의 드립니다 [5] seattle 2021.12.25 335 0
11384 LA 근교에서 에어비앤비 할만한 안전한곳이 있을까요? [3] 수미감자 2023.09.29 336 0
11383 Yosemite 요세미티 공원 내 숙박 [3] Yall 2021.06.01 337 0
11382 얼바인에서 요세미티 여행문의 [2] 나현준 2022.05.06 337 0
11381 서부 일정...가능할까요? 정리하고 보니 숨이 턱! [9] 지니산타 2021.04.14 338 0
11380 7월 하순 LA-옐로스톤-모압-브라이스캐년 일정 문의 [13] dawnwing 2021.06.01 338 0
11379 샌프란시스코, 몬트레이 17마일, 요세미티 공원 경로를 모르겠습니다. [2] 돌이 2022.06.08 338 0
11378 아이들과 떠난 83일 미국 로드트립 이야기입니다. file 찬스파파 2022.09.08 338 1
11377 (미국 두 달 여행)9.그랜드캐년 & 페이지 - 콜로라도 강의 비경은 끝이 없다 리멤버 2022.05.30 339 0
11376 부모님과 옐로스톤 여행 준비중인데 구글경로가 안찾아지네요ㅠㅠ [4] 달콤달콤 2024.04.09 339 0
11375 5월 말 옐로우스톤, 그랜드테톤 너무 추울까요? 눈이와서 green color가 안 보일 수도 있나요? [4] gajaa 2021.06.21 340 0
11374 12월 말 시카고에서 출발하는 로드트립 가능할까요..? 조언 꼭꼭 부탁드려요ㅠㅠ [6] 파니랜드 2021.11.07 340 0
11373 그랜드써클과 LA 10박 일정 문의드립니다. [6] 이피알레스 2022.09.05 340 0
11372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8 - Canyonlands NP (Island In The Sky 2) + Arches NP (3) [4] file 똥꼬아빠 2022.02.19 341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