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차인 오늘 하이라이트는 안텔롭 캐년 투어. 날씨 때문에 미루다가 미국 기상청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v/) 통해 3일 날이 좋은 것을 알고 인터넷으로 예약. 다행히 13:30분 자리가 있어서 이것으로 예약. 부리나케 페이지에 와서 여행사 옆 세이프 웨이에 있는 서브웨이서 점심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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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사무실 옆에서 기다리는데 화이트포켓을 갈 차량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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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태울 차는 2년전과 달리 오픈 카가 아닌 차로 먼지를 마실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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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 안텔롭 입구에 가니 우리 회사 외에 다른 회사 차들도 나란히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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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과 같이 여성 가이드가 친절하게 포토 존까지 알려 주며 안내를. 열심히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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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10 폰으로도 사진을. 이번에는 가이드가 모래도 뿌려 주는 친절함을. 형들 모두 만족스러워하는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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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존스 bbq에 갔는데 문이 닫혀 2년전처럼 식사를 못하고 세이프 웨이서 산 치킨으로 저녁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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