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제공한 유럽식 조식(, 요구르트)을 먹은 형들의 상태가 영!! 아니나 다를까 베이 브릿지 가운데 있는 트레저 아일랜드에서 형들의 상태는 영.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 배경의 풍경이 형들에게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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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차의 깨진 유리가 여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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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태는 금문교 및 롬바르드 스트릿이 보이는 코이트 타워에서도 지속. 완전 병든 닭 같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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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토요일이라 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페리 빌딩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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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빌딩 밖은 먹거리 위주의 시장으로 사람들의 인파가 가득. ! 그 가운데 김치를 파는 천막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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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앉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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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들어가서 본 굴 등 해산물은 전혀 싸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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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스퀘어에 가서 주차를 한 후 들린 슈퍼 두퍼 버거. 한 형이 햄버거에 홀릭 해서 들린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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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제법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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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오이가 매콤해서 폭풍 흡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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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평은 인앤아읏이 최고란다. 그래도 해장이 되었는지 기력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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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스퀘어를 뒤로 하고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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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중국풍 냄새가 많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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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우리 김을 파는 마트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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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명물인 트랜짓 아메리카도 보인다. 그렇지만 여기서 우리는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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