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후 1번 도로를 타고 내려오다 들린 말리부. 어제부터 여행 콘셉은 바다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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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와 산타 모니카로 직행. 피어에 주차를 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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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과 달리 피어 끝에 방위를 나타 내는 표시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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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낛시를 하는 사람과 그들에게 돈을 주고 물고기를 사서 던지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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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한 놈이 물고기를 던지면 잽싸게 먹는 모습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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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이 강한 형이 원해 여행 2일차에 못본 다저스 구장으로 직행. 다행히 길은 막히지 않았다. 공사 중이라 한바퀴를 돌아서 주차를 하고 다운 타운을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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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직도 유현진 옷이 걸려 있다. 크 떨이는 해야겠지!! 자본주의 사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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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토미 라소다 등 결번된 다저스 선수, 감독들 표지판을 보았다. 허샤이저는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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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석으로 가니 외야 전광판 펜스를 허물고 공사중이었다. 그래도 형들은 다저스 구장에 온 것에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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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어제 달린 형들의 건의로 북창동 순두부 본점에. 다운타운인데도 넓직한 주차장이 있다. 잠시 대기하고 입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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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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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판을 보고 주문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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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달걀 등 밑 반찬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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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밥과 사발도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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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치 순두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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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들은 해물 및 섞어 순두부를 시켜 먹었는데 해장에는 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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