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08:07
세인트 죠지에서 15번 고속도로 및 169번 도로를 타고 들린 밸리 어브 파이어. 먼저 들린 곳은 엘리펀트 락. 흐린 날 보는 붉은 암석이 눈에 돋보인다.
비지터 센터를 둘러본후
이어서 시닉 로드의 레인보우 비스타 등을구경. 밸리 어브 파이어는 여기가 압권.
그리고 아치락 주변을 구경.
다시 동쪽 입구로 직진. 이제는 날이 맑아지기 시작.
https://blog.naver.com/mysiyj/223394842362
주립공원을 나와서 우리는 167번 도로를 주행. 그런데 거짓말처럼 산의 색이 변하였다.
다음은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 길로 진입. 미드호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어서 93번 도로로 들어 후버댐에 도착. 주차장에 도착하여 바라본 다리 모습. 다리는 mike o'callaghan-pat tilman memorial bridge. (잠시 후 이 다리를 완주)
이 다리를 사이로 한시간 시차가.
여기서 바라본 미드호가 시원해 보인다.
네바다에 있는 건물을 보고 유턴.
후버댐서 다리를 구경.
다음은 다리 투어를 위해 주차를 하고 들린 곳. 댐에 대한 기록물이 있다.
다리를 걷다보니 보이는 애리조나주의 도로 이정표. 0마일이 보인다.
그리고 후버댐의 모습.
애리조나주 입구는 이렇게 담으로 봉쇄. 그래서 유턴.
여기 보이는 이정표 0마일은 네바다주의 시작.
이어서 인근 비스타 포인트에서 미드호를 보고 일주일만에 라스베가스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