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3 07:48
코키요서 식사를 하고 89번 도로를 따라 세도냐로 남진. 세도냐에 다가오니 붉은 산들이 우리 부부를 반긴다.
미드글레이 다리에 이르러 주차를.
다리를 지나니 트레일 이정표가 보인다.
우리는 잠시 트레일을.
이정표가 나와 트레일을 연장.
시내로 가면서 본 세도냐 표지판.
다음은 업타운 몰에서 본 쇼핑몰.
쇼핑도 좋았지만 시내에 인접한 붉은 산을 보는 것도 묘미.
https://blog.naver.com/mysiyj/223374641181
숙소에 가기 전 홀 푸드 마켓서 닭고기를 구입.
숙소는 에어포트 메사에 있는 스카이 랜치 랏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고 로비의 모습.
이 숙소 장점은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보는 전망.
나는 뷰가 좋은 곳이 아닌 구석 숙소에서 1박을. 그래도 정원이 있어서 힐링을 하면서 나름 알찬 1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