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웨이서 쇼핑을 하고 우리는 개인 용 호반서 구경을. IMG_3897.jpgIMG_3900.jpgIMG_3901.jpgIMG_3902.jpgIMG_3903.jpgIMG_3904.jpg


그리고 킹스비치에 들러 산책을. 꼭 바닷가 같은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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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참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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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네바다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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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모리얼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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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간 쇼어 포인트를 보고

IMG_3938.jpgIMG_3939.jpgIMG_3941.jpgIMG_3942.jpgIMG_3943.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412733074


홀 푸드 마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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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농산물 주변서 쇼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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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한병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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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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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엄마는 과일을 하루 한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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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견과류는 병수엄마가 귀국 간식용으로 다량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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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여행 처음으로 홀 푸드 마켓서 필레 미뇽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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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케이크와 닭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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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서는 탄산수도 곧잘 마셨다. 병수 엄마 소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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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차 숙소는 8년전 머물렀던 타호 레이크 쇼어 랏지 앤 스파 호텔 외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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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레이크 타호 모래사장에 입지. 위치는 아주 굿.IMG_3950.jpgIMG_3959.jpgIMG_3961.jpgIMG_3963.jpgIMG_3983.jpgIMG_3985.jpgIMG_3987.jpgIMG_3991.jpg


랏지 내부 모습. 주방과 벽난로형 히터가 맘에 든다.IMG_3947.jpgIMG_3948.jpgIMG_3949.jpgIMG_3952.jpgIMG_3953.jpgIMG_3988.jpg


필레미뇽으로 저녁 식사를. 우리 부부는 1파운드 고기를 다 먹는 먹성을. (예전에는 4인이 1파운드를 먹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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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41455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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