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생각해봐도 모두 다 가고 싶지만, 늘상 그렇듯 현실이 그러하지 못함에 아쉬울 따름입니다.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많은 처녀지를 두루 섭렵해두고자 한번 방문한곳은 제쳐두고 어느정도 루트를
변경하였습니다. 베이비님의 많은 사전 고찰에 늘 감사드리며, 동선에 많은 참고를 하였습니다.
그래도 늘 부족함은 왜 일까요? ㅎㅎㅎ
1. 1~3일 동선과 일정이 사실 애매합니다. 3일 세콰이어 국립공원 관람을 어느분의 답변해주신것을 참고하여 정해보았습니다만,
프레즈노에서 주마간산격 관람하고 비살리아까지 나오는데 약 6시간정도(도로180-198)가 소요되더군요. 프레즈노에서 아침 6시
출발하면 12시경 비살리아에 나오고 그럼 라스베가스 방면으로 주행한다면 어디쯤 갈 수 있나요?
2. 아니면 전체 동선을 고려 전체 일정을 손을 봐주십시요. ㅎㅎㅎ(LA-세콰이어국립공원-라스베가스-라플린&하바수레이크(시간이된다면
넣고싶네요)-센디에고-에너하임-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