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달라스로 입국하여 공항에서 렌타하여 휴스톤으로 이동
5/19~21-시차적응및 시내 관광
5/22-뉴올리언스까지
5/23-롱기스트 브릿지를 지나 올렌도까지
5/24~25-디즈니 월드
5/26~27-애버글레이즈와 키웨스트를 거쳐 최대한 북쪽으로 이동
5/28-체로키까지(그레이트 스모키즈 마운틴즈)
5/29~30-블루릿지 파크웨이와 쉐난도공원의 스카이라인 드라이브를 따라 프론트로얄을 지나 페어퐉스 까지
5/31~6/2-워싱턴관광 및 휴식
6/3~4-나야가라 폭포
6/5~6-시카고
6/7~9-마운트 러시모어와 배드랜드공원과 데블즈 타워가 있는 리피드 시티와 선덴스까지 이동
6/10-록키마운틴즈의 에스테스파크 시 까지
6/11-그레이트센더디움을 지나 산타페까지
6/12~13-칼스바츠 동굴,화이트센즈 사막을 거쳐 엘파소까지
6/14~16-그랜드케년 남부와 나바호와 인디언 거주지 관광(프레그스타퍼)
6/17-데스 벨리까지
6/18~20-볼다시티와 그린리버시티로 이동하며 그랜드서클 관광
6/21-솔트레이크까지
6/22~24-테톤과 옐로스톤공원
6/25~27-글레이시어 파크를 거쳐 시애틀까지
6/28~29-해안도로를 따라 남하하여 최종목적지인 센프란시스코
6/30~7/1-시내관광및 정리
7/2-귀국
글레이시어 파크를 갈지 시애틀로 직행할지의 여부는 24일까지의 일정의 차질이 있는지와
피로도 등등을 감안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보험은 fullcover로 할지 그리고 SUV로 할지 승용차가 좋을런지?
식구4명인데 운전은 아내와 교대로 할 예정이며 1명은 11살로 어린 초등학생임(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