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여러 날짜에 비드를 던져놓고 여행중이라 인터넷을 못해서 확인을 못한 상태에 있을경우...
그때 만일 어떤 호텔에서 그 비드를 accept 하면 그래도 돈이 빠져 나가는 지요?
*^^*
궁금하네요.
아이루님 답변 감사드리구요.
말씀하신 무선 인터넷 관련 자료는 찾아보았습니당...
호텔, 모텔마다 다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해서...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당...

아..글구 미국에 사는 제 친구가 호텔에 들어갈 날짜에 가까워 질수록 값이 내려간다고 해서요.
가령 10일이 숙박 예정이면 8일이나 9일쯤 되면 더욱 확률이 커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좋은 호텔을 낮은 가격으로 bid 해 놓고 기다리면
거의 마지막에 손님을 채우지 못한 호텔측에서 승인을 내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 질문을 올렸습니당...
그리고 만일 어떤 호텔도 승낙을 안할 경우 가격을 올리던지 호텔을 약간 낮게 해서
입찰하면 또 될수도 있다구 해서 여행 틈틈이 확인을 할까 했는데요.

하지만 생각해 보니 너무 모험이네요.
그리고 너무 힘들것 같기두 하구요.


>안녕하세요.
>
>내년초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
>저도 프라이스 라인으로 예약을 하고 싶은데, 두가지 문의드릴께 있어서요.
>
>
>
>만일 제가 1월 2일에 미국으로 들어가 숙박을 하려고 하면요...
>
>2일 3일 정도의 호텔은 적정가격에 낙찰을 받을 수 있지만,
>
>여행 시작 후 20일 정도 후의 호텔은 낙찰을 받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
>잘 낙찰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든요.
>
>여행 하는 중간중간 인터넷에 접속하여 진행상황을 체크해 보아야 하는데
>
>혹시 여행 하시는 중에 그게 가능하셨는지요?
>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
>
>
>그리고 두번째 문의는
>
>프라이스 라인 은 한국에서 발행된 카드는 입력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
>정말 그런가요? 제가 미국에 잠시 있을때는 미국카드를 가지고 하는걸 본적이 있거든요.
>
>
>질문이 길어졌습니당..
>
>
>
>바쁘시지 않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26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2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68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5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67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1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3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73 2
1134 4대 캐년(그랜드-엔텔로프-브라이스-자이언) 및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 [1] GarField 2021.07.30 825 1
1133 (요약)캐나다 동서 횡단을 끝냈습니다. Toonie 2021.07.31 2320 1
1132 캐년랜즈와 아치스 일정 문의합니다 GRP 2021.08.01 852 0
1131 미국 서부여행 중간 간략 후기 [2] 으노으노 2021.08.02 373 1
1130 8월말 캘리포니아-네바다 여행일정 점검 받고 싶습니다!!! [4] 82153 2021.08.03 261 0
1129 [도로폐쇄정보]UT-95번 통행금지 구간(Muley Point 인근) [2] file 아이리스 2021.08.06 370 0
1128 새크라멘토-시애틀-옐로스톤 일정 부탁드립니다. [8] 양과 2021.08.09 283 0
1127 Teton-Yellowstone-Glacier-Crater Lake-Lassen Volcanic 로드 트립_1 [8] file 미국고고씽 2021.08.10 777 1
1126 Teton-Yellowstone-Glacier-Crater Lake-Lassen Volcanic 로드 트립_2 [5] file 미국고고씽 2021.08.10 18736 1
1125 그랜드서클 일부 일정 문의 [3] 초로기 2021.08.11 205 0
1124 캐나다 동서횡단 (1) -- 준비과정 및 어려운 출발 Toonie 2021.08.14 310 1
1123 Glacier np에 going-to-the-sun road entry 티켓 질문입니다. [2] brian_k 2021.08.17 183 0
1122 9월26일~ 30일 (4박5일) 콜로라도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세라 2021.08.18 330 0
1121 다음주 그랜드 티턴과 옐로스톤 일정 좀 점검 부탁드립니다. [4] 7월8월 2021.08.19 262 0
1120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 Prologue [3] file 똥꼬아빠 2021.08.19 334 1
1119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Day 1) - Las Vegas [1] file 똥꼬아빠 2021.08.20 441 1
1118 캐나다 진짜 동부여행 가 볼만 할까요? [3] 에클 2021.08.20 291 0
1117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Day 2) - Zion NP [3] file 똥꼬아빠 2021.08.22 443 1
1116 캐나다 동서횡단 (2) -- 밴쿠버에서 오타와까지 6박7일 [1] Toonie 2021.08.23 296 1
1115 아치스 캐년 여행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화백 2021.08.23 173 0
1114 캐나다 동서횡단(3) -- 오타와에서 2주 Toonie 2021.08.25 180 0
1113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Day 3) - Zion NP [2] file 똥꼬아빠 2021.08.25 322 0
1112 La 샌프란시스코 요세미티 7박8일쯤 생각하는데 어떤까요? [1] 달라스쾌남 2021.08.28 200 0
1111 계획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4] 이장 2021.08.28 207 0
1110 미국 서부 Grand Circle Tour 2019 (Day 4) - Zion NP & Bryce Canyon NP (East Mesa Trail to Observation Point) [1] file 똥꼬아빠 2021.08.29 357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