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요세미티 공원안의 숙소

2003.05.23 17:11

홈지기 조회 수:6299 추천:98

요세미티 공원 안의 숙박은 http://www.yosemitepark.com/html/accommodation.html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부모님과 비교적 편하게 묵을 수 있는 원하는 가격대의 숙소는 Yosemite Lodge, Curry Village의 standard motel room, Wawona Hotel입니다. 경제사정이 아주 넉넉하면 The Ahwahnee도 있지만 많이 비싸지요.이 중에서 Yosemite Lodge와 Curry Village는 Yosemite Valley안에 있고, Wawona Hotel은 Mariposa Grove 가까이 있습니다. 동선을 생각하셔서 적당한 곳에 예약하세요.

Tuolumne Meadows Lodge는 Tioga Pass Road가 오픈되어야지 영업을 합니다. 대략 5월 말이나 6월 초라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니 예약하기가 애매하겠네요. 이 랏지에 관심이 있으시면 위의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알 수 있습니다.

요세미티 공원 안의 숙소 중에서 위에 언급된 곳은 공원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이 외에도 개인이 경영하는 vacation home을 렌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주방시설도 갖추어져있어서 음식도 직접 해먹을 수 있어요. 알려드리는 이 두 곳이 비교적 유명한 사이트입니다. http://www.yosemitelodging.com 그리고 http://www.scenicwonders.com

Tennis Lover님 가족 여행하실 때는 부모님도 계시니까 소개한 vacation home을 고려해보세요.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카페 "드라이빙 해외여행"의 게시판 미국, 캐나다]에서 아이루님의 글 옮겨 왔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0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8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2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0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43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19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43 2
1077 옐로스톤 홍수로 인한 통제 후 도로 재오픈 정리(북쪽 도로도 오픈 예정) [2] file 아이리스 2022.06.21 423 0
1076 모뉴먼트 밸리 드라이브 코스 4륜만 가능할까요? [10] file 숙면중 2023.08.15 423 0
1075 [재미로 보는 자료] 미국 국립공원 방문하기 좋은 시기 [2] file 아이리스 2024.01.01 423 0
1074 부모님과 하는 4박5일 그랜드 서클 일정 한번 봐주세요 (뒤에 옐로스톤도 추가하고 싶습니다) [21] 쑤몬 2021.04.22 422 0
1073 안녕하세요, 연말 겨울 미서부 로드트립 여행 일정 문의 드립니다. [4] 이네이네 2022.11.03 422 0
1072 6월에 Kanab으로 여행갑니다-- the wave포함.. ^^ [18] ontime 2021.05.24 421 0
1071 여름철 캘리포니아 - 텍사스 애들 데리고 왕복 [1] 머루소년 2021.05.27 421 0
1070 6월 옐로스톤/자이언캐년/브라이스캐년 + 밴프 질문 드립니다. [9] 케이건 2023.02.13 421 0
1069 샌프란시스코 IN 피닉스 OUT 일정과 동선에 맞는 숙소 지역 ( 요세미티, 그랜드 써클, 세도나 ) [6] 지아맘 2021.04.02 420 0
1068 white의 2013년 캐나다 로키와 알래스카 여행 : 여행기를 시작하며 [5] file white 2021.01.14 419 1
1067 집에서 해보는 가상 하이킹 Roadtrip 2021.04.14 419 0
1066 white의 2013년 시애틀에서 샌디에고 이동여행(Mt.Helens, Crater Lake, Redwood) [4] file white 2021.04.22 419 1
1065 아이리스님 올만이네요. [2] 이장 2020.11.10 417 0
1064 코로나 시기 혼자 집에서 보내기 [10] file goldea 2021.01.22 417 0
1063 서부여행 렌트카 예약.. 조언이 필요합니다..! [7] vincent 2022.12.01 417 0
1062 2022 6월 세도나-옐로스톤 로드트립을 계획 중입니다 [6] 말년 2021.12.27 415 0
1061 The Wave 퍼밋 신청 방법이 바뀐다고 합니다. [4] Roadtrip 2022.03.11 415 1
1060 미국 동부와 그에 인접한 캐나다 여행 정보 필요합니다. [6] 철수 2023.01.31 415 0
1059 캘리포니아 봄 들판 구름 구경 [12] file 청산 2021.02.04 414 0
1058 여자 혼자 그랜드써클 위험할까요?? [1] genie 2021.06.23 414 0
1057 미서부 12박 13일 일정 문의드립니다 [2] 여행자2호 2022.12.07 414 0
1056 샌프란시스코 주차딱지 [3] file keydary 2023.01.05 414 0
1055 샌디에이고 초등고학년 아이들과 2박3일 일정 어떻게 잡을까요? [4] jwswdaddy 2023.02.18 414 0
1054 50대 아재들의 꿈만 같은 대륙횡단기 [2] file 봉산 2023.08.16 412 2
1053 Bisti/De-Na-Zin Wilderness(비스티/데나진 황무지) 가는방법과 하이킹 안내입니다. [4] file 찬스파파 2021.04.29 411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