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초중순 요세미티에서 2박후에 데스벨리에서 1박하고 자이언캐년으로 이동하는 코스 예정입니다

하지만 데스벨리 홍수로 인해 이스턴시에라 단풍여행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스토브파이프웰스호텔을 예약해 두었으나 데스밸리 서쪽입구가 복구안될경우를 대비해 다른 대책을 세워두고자 합니다 

오늘 데스밸리 상황을 보니 서쪽 출입구가 쉽게 복구될것같지 않네요 

서쪽 출입구가 열리지않을경우를 대비해 plan B를 세워야하는데 어떤것이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이스턴시에라를 거쳐갈만한 가치가 있어보이는데요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1.맘모스레이크도 안들리고 토노파를 거쳐 북쪽 도로를 통해 자이언캐년으로 직진(중간에 모텔 혹은 리바이닝 1박) 

2.돌아가더라도 비숍에서 1박하고 이스턴시에라를통해 내려가서 Beatty통해서 95번길 통한 우회길로 자이언캐년으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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