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진짜~~ 대단하십니다.

2004.09.11 12:49

LOVE 조회 수:3071 추천:73

누군냐구요?
baby 님이.......
여행문의에 일일이 , 자세히 답변해주시는 baby 님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대충 일러주시는 것이 아니라 아주~ 자세히......
기~~인 답글로......
난 여행기를 쓰야하는데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자신의 일도 있으신데 일일이 답변을 하실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될텐데......
그렇다고 baby 님 집도 아닌데.......(쥔님이 유럽여행 중이라 답글 쓰실려면 더 바쁘실텐데...)
전 처음에 이 집이 baby 님 집인 줄 알았습니다.(^^)
쥔님도 안계신데 ( 에고~ 비밀!) 이참에 baby 님 집 하나 만드시죠?

어쨌던 baby 님 덕에
여행 초보인 우린 엄청난 도움을 받고 있고 또 잘 다녀오고 있지요. ^^
그래서 늘~~ 감사한 맘!! *^.^*

옛날엔 어른 들이 " 배워서 남주나~" 하셨지만
이젠 아이들에게 " 배워서 남 주자~~" 이렇게 갈켜야 되겠습니다. 사회에 유익을 주는 사람으로......
여행 정보도 공유함이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것처럼......

baby 님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 올렸습니다.
앞으로 이 방에 많은 분들이 드나들텐데 이러다 baby 님이 인기가 하늘을 찌를것 같은 예감이......
그러나 국회엔 절대로 들어가지 마시길.....ㅋㅋㅋㅋ (물론 출마하면 되시겠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매사에 감사한 맘으로 사셔서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삶이 되시길......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63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2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7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6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229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7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9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24 2
628 (미국 두 달 여행)30.포틀랜드<3> - 날씨도, 내 맘도 생각대로 안 될 때 리멤버 2022.07.18 223 0
627 (미국 두 달 여행)31.마운트 레이니어-스키장으로 바뀐 등산로 리멤버 2022.07.18 238 0
626 (미국 두 달 여행)32.올림픽-설산의 추억 리멤버 2022.07.18 144 0
625 (미국 두 달 여행)33.빅토리아-배 타고 바다 건너 간 캐나다 리멤버 2022.07.18 278 0
624 (미국 두 달 여행)34.빅토리아<2>-향기 가득한 도시 리멤버 2022.07.18 116 0
623 (미국 두 달 여행)35.밴쿠버-추억의 도시 리멤버 2022.07.18 195 0
622 (미국 두 달 여행)36.밴쿠버<2>-안식과 평화를 주는 곳 리멤버 2022.07.18 133 0
621 (미국 두 달 여행)37.2부 여행을 마치고 로키 산맥으로 리멤버 2022.07.18 112 0
620 (미국 두 달 여행)38.재스퍼-국립공원 끝판왕..이보다 더 좋은 자연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761 0
619 (미국 두 달 여행)39.재스퍼<2>-야생동물의 천국 리멤버 2022.07.18 145 0
618 (미국 두 달 여행)40.레이크 루이스-에메랄드 호수에서 뱃놀이 리멤버 2022.07.18 496 0
617 (미국 두 달 여행)41.밴프, 글레이셔-찬란한 무지개를 보다 리멤버 2022.07.18 312 0
616 (미국 두 달 여행)42.글레이셔-천상의 길을 걷다 리멤버 2022.07.18 300 0
615 (미국 두 달 여행)43.웨스트 옐로스톤-좋은 숙소, 나쁜 숙소, 이상한 숙소 리멤버 2022.07.18 256 0
614 (미국 두 달 여행)44.옐로스톤<1>-끓는 물이 솟구치다 리멤버 2022.07.18 207 0
613 (미국 두 달 여행)45.옐로스톤<2>-야생화로 뒤덮힌 산에 오르다 리멤버 2022.07.18 136 0
612 (미국 두 달 여행)46.옐로스톤<3>-과거로 돌아간 듯 리멤버 2022.07.18 169 0
611 (미국 두 달 여행)47.옐로스톤/티턴-야생의 동물을 보다 리멤버 2022.07.18 163 0
610 (미국 두 달 여행)48.그랜드티턴<1>-이보다 예쁜 곳이 있을까 리멤버 2022.07.18 291 0
609 (미국 두 달 여행)49.그랜드티턴<2>맘속에 담긴 풍경 리멤버 2022.07.18 207 0
608 (미국 두 달 여행)50.로키마운틴-하늘과 맞닿은 길에서 찾은 평온함 리멤버 2022.07.18 252 0
607 (미국 두 달 여행)51.로키마운틴<2>-하늘을 머금은 호수 리멤버 2022.07.18 275 0
606 (미국 두 달 여행)52.덴버- 매력 넘치는 도시 리멤버 2022.07.18 403 0
605 (미국 두 달 여행)53.다르고 같은 미국 사람들 리멤버 2022.07.18 194 0
604 (미국 두 달 여행)54.두 달 여행의 의미 리멤버 2022.07.18 364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