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얼 어브 샌드위치로 결정. 내가 플래닛 헐리우드로 갔다. 아침 스트립은 지난 밤의 광란과 달리 조용하다.

 스트립_아침_(2)[1].jpg


스트립_아침_(3)[1].jpg


스트립_아침_(5)[1].jpg


얼 어브 샌드위치는 오리지날과 하와이안 바비큐 두 종류를 네 덩이 사서 아침과 점심으로 해결하였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굿!!

  얼_어브_샌드위치_(1)[1].jpg


얼_어브_샌드위치_(5)[1].jpg


새로 생긴 11번 고속도로를 타고 그랜드 캐년에 가다 들린 후버댐. 먼저 미드호를 구경하고

  후버댐_(2)[1].jpg


후버댐_(3)[1].jpg


다리를 통해 후버댐을 보았다.

  후버댐_(10)[1].jpg


후버댐_(12)[1].jpg


후버댐_(26)[1].jpg


사우스 게이트를 통해 들어간 우리는 마더 포인트를 기점으로 허밋 레스트까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을

 그랜드_캐년_(11)[1].jpg


그랜드_캐년_(19)[1].jpg


그랜드_캐년_(22)[1].jpg


그랜드_캐년_(33)[1].jpg


그랜드_캐년_(50)[1].jpg


그랜드_캐년_(70)[1].jpg


그랜드_캐년_(89)[1].jpg


그랜드_캐년_(118)[1].jpg


저 멀리 우리가 머물 숙소가 보이고

  그랜드_캐년_숙소 멀리.jpg


석양을 보면서 숙소로 귀가

  그랜드_캐년석양 1_(106)[1].jpg


그랜드_캐년석양 2_(109)[1].jpg


오늘 머물 숙소는 공원내의 선더버드 랏지

  그랜드_캐년_숙소_(2)[1].jpg


그랜드_캐년_숙소_(3)[1].jpg


체크인 후 브라이트 엔젤 랏지에 있는 애리조나 스테이크 하우스로 직행 30여분 대기 후

  그랜드캐년_석식_(4)[1].jpg


그랜드캐년_석식_(5)[1].jpg


우리는 12온즈(340그램) 비프와 닭고기를 시켜서 냠냠.

  그랜드캐년_석식_(7)[1].jpg


그랜드캐년_석식_(10)[1].jpg


그랜드캐년_석식_(18)_-_복사본[1].jpg


그랜드캐년_석식_(19)_-_복사본[1].jpg


그리고 로컬 맥주도 종류별로 시켜서 만찬을 즐겼다.

  그랜드캐년_석식_(20)[1].jpg


그랜드캐년_석식_(21)[1].jpg


그랜드캐년_석식_(22)[1].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23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15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58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4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63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12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3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65 2
12209 미국에서의 자동차 캠핑 여행(Auto Camping) 2편 ★ [1] baby 2004.07.02 24923 174
12208 미서부 7일 여행일정 문의_조언 부탁드립니다. [2] 주상민 2007.09.09 7994 173
12207 캘리포니아 지역 아울렛..주차비가 많이 비싼가요? [3] ariel 2007.09.05 4004 173
12206 Life지에서 나온 ‘America The Beautiful’ 소개 [3] 찬호아빠 2007.07.06 9051 173
12205 엘로우스톤-글레이셔 NP-calcary 경로 질문 [2] 김영래 2006.08.07 3608 173
12204 밴쿠버에서 미국 서부로 떠나려고 합니다. 긴급 조언 부탁 합니다.... 권준형 2004.07.21 4519 173
12203 호텔 예약을 저렴하게 하려면 홈지기 2002.11.29 6192 173
12202 서부여행일정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8] 수국 2007.05.16 4173 172
12201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6편(아! Tioga ...) [21] blue 2006.10.10 5808 172
12200 밴쿠버에서 시작하는 미국서부여행 1차수정입니다. 검토부탁 [1] 이완희 2006.05.31 3362 172
12199 숙소 예약 관련 정보 [2] victor 2003.07.26 27198 172
12198 도로상황/지도(map)/유용한 프로그램/App 관련정보 victor 2003.07.26 26150 171
12197 [re] 온라인버전 모텔쿠폰북 (roomsaver) [1] victor 2003.01.18 6966 171
12196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2 Mitchell-Badlands 국립공원-Wall-Custer까지! [3] file Chris 2007.09.05 9743 169
12195 새롭게 준비한 미국여행 출발합니다. [11] baby 2005.01.24 5236 169
12194 7월 초 30일 일정으로 미국여행 계획중입니다.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전증환 2004.01.24 3915 169
12193 라스베가스 (Las Vegas) 여행정보 victor 2003.07.26 19673 169
12192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미국인들 [펌] [2] baby 2005.09.22 9946 168
12191 여행 일정 확정 : 캐나다 밴쿠버에서 샌디에고 까지 [9] 이미숙 2004.06.21 4300 168
12190 11월 하순 콜로라도 여행은 너무 무리인가요? [6] cecil 2007.09.08 5315 167
12189 돌뎅이 산 이야기 Three [5] 진문기 2007.06.29 3171 167
12188 어른넷애들넷, 18일간의 서부여행 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3] moon 2007.02.27 5801 167
12187 호텔예약시 프라이스라인 이용법 1편 ★ [5] 아이루 2004.03.01 14907 167
12186 LAX에서 애나하임 사이를 운행하는 셔틀버스 정보 아이루 2004.02.10 4570 167
12185 LA, 샌프란시스코 숙소 문의 [5] victor 2003.03.27 6657 1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