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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치 없지만 다시 문의 드립니다.

  처음 세웠던 계획이 너무 힘들것 같아서 날짜도 변경하고 경로도 변경하여 다시 짜보았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서 아직 세세한 계획은 완성하지 못하고 조언부터 얻고자 합니다.

 

  20세 이상인 아들 셋과 저희 부부가 623~ 716일 까지 23일동안 자동차 여행을 하려 합니다.

  25세 이상 두아들이 번갈아 가며 운전 할 예정이구요.

  비행기티켓과 숙박은 80%이상 예약하였습니다. (무료취소가능하여 동선변경 가능합니다)

  차량은  Nissan Armada   7인승으로 고려중입니다.

  날씨가 더울것으로 모든 일정은 아침 일찍부터 움직일 예정입니다.

 

*   모뉴먼트와 엔터로프 제외한 8곳 방문예정인데  국립공원 일년패스를 끊는것이 금액절감이 될 거 같아요.

      국립공원 첫 방문지인 요세미티 입구에서 구입하면 되는 것이지요

 

요세미티에서 1박 후에 다음날 아침 ~저녁까지 요세미티 관광후 그 부근에서  숙박후에

    다음날 피로도 풀고 쉬고난후 점심먹고  데스밸리로 출발하려는데 어느 지점에 숙박을 잡아야 동선도 줄이고

    좋은 경치를 보면서  갈수있는지 감이 안 잡혀요.

 

 *  71일 엔터로프캐년 캔스투어 9시 예약대기중이어서 매일 메일체크하고 있습니다.

    캔스투어 예약이 안 되었을경우를  대신 할 수 있는  코스를 추천 해주셨으면 합니다.

 

*  엘로스톤에서는 얇은 패딩정도의 옷만 준비해도 되는지? 밤기온 대비해서 겨울옷도 준비해야 하는지요?



  그 외에도  무리한 일정을 짰거나,  좋은 대안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덴버 이후의 일정은 무리가 없을듯 합니다. ( 덴버에는 동생집에 거주하려합니다)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않아서 미루어 오던 가족여행이 드뎌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설레입니다만 일정 잡기가 많이 힘들어요.

  일정을 잡다보니 얼마나 무리한 질문을 했었는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능력에 부치고 좌절도 하고 그래서 포기하려다  이 싸이트에서 여러분들의 열정을 다시 읽으며

  미련을 못 버리고 다시 힘을 내었습니다.

  식구들이 다들 바쁘다보니  관심이 제일 많고  제일 간절한 제가 능력에 부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욕심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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