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4/7/21 수요일)

Bryce Canyon NP -> (150 miles, -1 hr) Wahweap overlook, Page AZ -> (140 miles) Flagstaff -> (35 miles, along US-89S)  Sedona, AZ Total 320 miles


호텔 아침조식 8시 살짝 넘어 갔더니, 역시 한참 줄 서서, 대기명단 이름 적어서 기다렸습니다. 루비스인에서 아침 조식 드실분들은 7:30분쯤 가면 평일 기준으로 기다리지 않을꺼 같습니다. 호텔 체크아웃하고, 아침 하이킹으로 Mossy Cave 로 향했습니다. 브라이스 케년바깥쪽 12번국도 상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하고, 찾는 사람이 많아서, 아침 10시전이나 오후 6시 이후 방문하라고 안내서에 나와있어서, 아침에 가게 되었는데, 중간에 12번국도에서 도로 공사를 하느라, 한차선을 막고 일을 하기 때문에 꽤 길게 기다렸습니다. 주중이라서 11시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한두개 정도 자리가 있었습니다. 


하이킹: Mossy Cave Turret Arch and Little Windows Trail (1 mile) 브라이스 케년의 다른쪽을 볼수 있는 곳이었고, 동굴안에 얼음이 아직 많았고, 고드름은 다 녹았더라구요. 아치와 창문 볼수 있는 트레일은 클로즈 되었지만, 작은 폭포(물이 거의 없어서.. 실망했다는 리뷰도 있었지만)도 볼만 했습니다. 여유롭게 둘러보는데, 점점 사람들이 많이 와서, 내려왔습니다. 쉬운 트레일이지만, 약간 경사가 있고, 아이들이 작은 냇가 근처를 따라서 걷다보니, 여기서도 1시간 좀 넘게 있었습니다. 한번쯤 가볼만했습니다. 


아리조나 들어서면서, 시간을 한시간 벌고, Wahweap overlook 가기전, Wahweap 캠프그라운드쪽으로 들어가서, 깨끗한 화장실 이용했습니다. 그쪽 피크닉에어리어에 공공화장실에 3군데인데, 2군데는 클로즈되었고, 캠프그라운드 사무실 있는 쪽만 열었더라구요. 89번에서 Wahweap overlook 좌회전 들어가는곳이 눈에 확 들어오지 않아서 한번 놓치고, 유턴해서 갔는데, 지난번에 들렸던, Glenn Canyon Dam Overlook- 89번 타고, 다리 지나서 오른쪽입니다. 지난번에 홀슈밴드 가기전에 들렸는데, 전망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작은 트레일도 있고, 강의 흐름과 큰 댐과 볼것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지난번에 들렸던 홀슈밴드는 이번에 스킵했습니다.계속 89번 타고 한참을 달려서, 플랙스텝 들려서, 주유도 하고 점심/저녁도 해결했습니다. 지난 (2019년) 11월에는 89번타다가 그랜드캐년 동문으로 들어갔기에 몰랐는데, 플랙스텝까지 한참 산속으로 올라가는  길이 였습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세도나에 들어가기 위해서, 플렉스텝에서 세도나까지의 여러 뷰포인트들은 일단 스킵했습니다. 운전해서 내려가는 스위치백이 기존 자이언과 브라이스와는 다른 느낌이었고, 어떤 부분은 요세미티 들어가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다행히 7시쯤 세도나 시내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관광지라서, 차도 많고, 걸어다니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일단 서쪽 세도나에 위치한 숙소(Andante Inn at Sedona) 로 들어가 체크인했습니다. 방자체는 작았지만, 발코니가 있고, 뷰가 좋았습니다. 



7일차(4/8/21 목요일) Sedona, AZ 

세도나의 많은 유명한 뷰포인트들은 주차문제가 많은 것 같아서, 일단 아침에는 호텔에서 가까운 곳으로 하이킹을 갔습니다. 


하이킹: Devil’s Bridge Trail (via Chuck Wagon Trail 왕복 4마일): 일단 주차는 mescal trailhead along Long Canyon 쪽으로 했습니다. 가는길에 drtcreek rd (데블스 뷰릿지 공식 주차장) 쪽은 평일 9시 이전인데도, 주차장은 이미 꽉차서, 가는 길 갓길에 차들이 많이 세워져 있더라구요. 다행히 우리가 주차하려던 곳은 아직 여유롭게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주차장에서,Chuck Wagon Trail 따라 1.4마일정도 숲길을 따라 가는 트레일 이었는데, 중간에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경치도 좋고, 숲길이라서, 재미나게 걸었습니다. 아침 10시쯤 Devil’s Bridge trailhead에 도착해보니, 이곳부터 가파르게 0.6마일정도 바위산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이곳에 오니,다른쪽에서 걸어온 사람들과 합류하고, 또 4륜차 주차하고 트레일 시작하는 그룹도 있었고, 이미 트레일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붐볐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데블스 뷰릿지위에 사진 찍으려면, 거의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길래, 끝까지 올라가지 않고, 거의 막판에 사람들 피해서, 다리 밑으로 가는 트레일로 방향을 바꾸어 우리 가족들만,여유롭게 트레일을 즐겼습니다. 다시 왔던길로, 이정표 잘 살펴서, 주차한곳을 돌아왔습니다. 총 4.4마일정도 걸었고, (쉬는 시간 통 틀어 이곳에서) 3시간 45분 정도 소요 했습니다.


세도나 서쪽에서 중심가까지, 혹은 유명한 곳까지 교통정체가 심했지만, 숙소가 서쪽에 위치해 있어서, 다행히 숙소에 들어와서 여유롭게 쉴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후 아이들은 숙소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어른들은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3시이후에 숙소에서 나와서, 벨롹쪽으로 움직였습니다, 교통정체가 아직도 심했고, 어느 트레일로 갈지 정하지 않고, 갔는데, 중간에 보니, Cathedral Rock 주차장은 만차라서 차량 진입을 막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세도나 볼텍스에 꽂혀서, Bell Rock에 올라가고 싶어해서, 그곳으로 오후 하이킹 일정을 잡았습니다. 역시 주차장은 꽉 차 있었지만, 한바퀴 돌아서 가다보니, 막 출발하려는 차량을 잘 포착해서, 주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곳 세도나 하이킹 트레일헤드의 주차장은 주차시 레드롹패스라는것을 구입해야 하는데, 국립공원 연간 패스를 대신 이용해도 되니, 항상 차 대쉬보드에 잘 보이게 두었습니다.


하이킹:Bell Rock Pathway via Bell Rock Access Trail (1.6 마일) 이곳 트레일헤드에서 가능한 트레일이 5개정도 되는데, 그냥 발길 닿는대로 걸었습니다. 아이들은 무작정 바위를 올라서, 거의 끝까지 함꼐 올랐습니다. 바위에 오를때 잘 살피고 루트를 골라서 올라 가야 해서, 아이들이 게임하듯이 즐기면서 했습니다. 거의 정상까지 올라갔지만, 정상에서 미끄럼타듯이 내려오는 사람들을 보고, 끝까지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벨롹 근처 볼텍스(구글 지도에 있길래) 찾아서, 기운(?)을 느꼈습니다. 이곳에서 특별하게 차려입고 사진찌는 팀이 간혹 보이더라구요. 암튼 벨롹 트레일에서는 총 2시간 정도 소요했습니다. 세도나 중심가쪽으로 오는 길에, 다른 볼텍스 포인트가 있다는 Cathedral Rock 을 보고 싶다는 아이들 요청에, 가는길에 보니, 이번에는 주차장쪽이 막히지 않아서, 들어갔더니, 역시 주차하려고 줄 서있는 차량이 많아서, 아들과 남편만 주차장으로 걸어들어가 Cathedral Rock 배경으로 사진 몇장 찍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세도나 시내로 들어가, 시내 공영주차장(3시간 무료)에 차를 대고, 슬슬 걸어서, 음식을 테이크아웃해서, 바깥 피크닉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저녁을 먹고, 어둑어둑해지는 세도나 시내를 산책 잠시 했습니다. (상점들이 생각보담 일찍 문을 닫았던것 같습니다.)


8일차(4/9/21 금요일) Sedona, AZ->Seligman, AZ->Henderson( South Las Vegas), NV
숙소 체크아웃전에 아침 하이킹을 Airport Mesa 다녀왔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볼텍스 포인트에 가고싶어해서, 또 숙소에서도 가까와서.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하이킹: sedona view trail (1.5 마일)- 가는길에 에어포트루프 트레일 헤드의 작은 주차장은 이미 만차라서 패스 하고, 하루에 3불이라는 뷰포인트 (아주 넓은) 주차장에 여유롭게 주차를 하고, 트레일 따라 에어포트루프 트레일까지 내리막길로 갔습니다. 역시 볼텍스라고 (구글맵에서 말)하는 지점(세도나 뷰 트레일과 에어포트루프 트레일이 만나는 지점)에서 한참 있었습니다. 또 안내문을 통해서 여러 바위산들과 세도나 주변 지형 이름들도 익혔습니다. 주차장 옆으로 summit 이라고 하는 곳까지 돌산을 아주 가볍게 올라가서, 아이들과 요가포즈하고, 짧게 명상의 시간을 가지면 여유롭게 있다가, 다시 오르막길을 올라서 주차장까지 돌아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시간 반정도의 아침 하이킹을 보냈습니다. 주차장에서 나오다 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있길래 보니, 주차장에서 길건너 오버룩/뷰포인트가 있었습니다. 숙소 체크아웃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그냥 스킵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쉬면서, 아침식사도 하고, 여유롭게 체크 아웃했습니다. 금요일이라서 차량정체가 심했지만, 세도나 떠나기전 마지막 뷰포인트로 chapel of holy cross에 들렸습니다. 역시 주차장이 만차, 길가 갓길에 주차하고, 십자가 아래 명당 자리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차량 따라서 들어가보니,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주차를 했습니다. 성당안밖으로 사람들이 많았지만, 종교를 떠나서, 성당안에서 조용히 앉아 있고, 성당유래에 관한 안내문도 열심히 읽고,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성당위로 짧은 트레일이 있었지만, 아침에 이미 한차례 트레일을 했던 터라 또한 이곳에서도 1시간을 소용했기에, 이번은 스킵했습니다. 

 세도나에서 플랙스텝가는 산길에 몇개의 피크닉지역(89번 북쪽으로 올라갈 경우, 대부분은 왼쪽을 주차장이 있습니다) 을 찍어두고, 주차가 가능하면, 잠시 정차할 계획으로 움직였습니다. 금요일이라서, 세도나로 들어오는 차들이 많고, 그 시간에 나가는 차량은 거의 없더라구요. 첫번째 midgley Bridge에서는  4-5대 정도 차량으로 이미 만차에, 작은 아이는 이미 꿈속이라서, 저만 차에서 내려서, 풍경을 감상하고, 트레일 입구만 보고 왔습니다. 슬라이드 롹주립공원도 역시 주차장이 꽉차있고, 게다가 좌회전 금지라서 패스하고, halfway picnic area에 주차를 하고, 점심을 먹고 쉬었습니다. 각 피크닉 테이블옆에  주차공간이 있고, 그곳에서 시작되는 작은 트레일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서, 꽤 괜찮은 중간 지점 이었습니다. 웨스트포크라는 숲속트레일을 하려고 했지만, 이곳역시 좌회전 금지라서, 패스하고 그냥 끝까지 여러번의 스위치 백 이후에 Oak Creek Vista에 도착했습니다. 잠시 차를 세워두고, 주변을 돌아보고, 운전해서 올라왔던 길도 내려다 보고 왔습니다.  남은 장거리 운전을 위한 에너지 충천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거기서부터 하이웨이 40W 열심히 달려서, 중간에 Seligman 66 로드러너라는 기념품가게/레스토랑에서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열심히 달려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후버댐에 들리는 거였는데, 담날 장거리 운전이 걱정되고 그동안의 여행 피로가 쌓여서, 바로 숙소(Best Western Plus Henderson Hotel) 로 들어가서 쉬기로 정했습니다. 
완전 외진곳에 있는 숙소라서, 들어오고 나갈때 교통정체없이, 접근성이 좋을꺼 같아서, 정했는데, 막상 주변에 식당들이 거의 없어서 20분 정도 운전해서 저녁 식사하러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새건물에 깨끗하고, 담날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9일차 (4/10/21 토요일) Henderson( South Las Vegas), NV ->Home (550 miles)
호텔 조식-메인 음식을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고, 다른 음식들도 서빙해서 주는데, 가장 괜찮은 아침식사였던것 같습니다. 
집으로 간다는 설레임으로 생각보다 일찍 체크아웃하고, 차 주유도 (캘리포냐 가기전에) 해주고, 라스베가스(주소상은 헨더슨)를 떠났습니다. 530마일이라는 (우리 가족에게는)어마어마 거리를 남겨두고 있어서, 중간에 아이들 지치기 않게, 또 차멀미가 심한 아이들 멀미약도 미리 챙기고. 운전했습니다. 
중간 스탑포인트: 
1. seven magic mountains  모하브 사막 들어가기전, 전시(?)되어 있는 돌덩이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중간에 들러서 보기엔 좋았던것 같습니다. 
2. Jean, Terrible Herbst Truck Plaza  15번 고속도로 타기전 마지막 동네(?)인데, 그쪽에 워낙 테러블 브랜드의 주유소가 많아서, 들렸습니다. 
3. Calico Ghost Town: 15번과 40번 만나는 바스토우 가기 바로전인데, 사실 페허가 된 작은 동네이겠거니 했는데, 입장료(13살부터 어른으로 치고, 어른 8불 아이5불) 내고 들어가는 관광 타운 이었습니다.  토요일이어서, 사람들도 많고,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미 더위와 피로로 지쳐 있어서, 정말 대충 돌아봤습니다.(그래도 여전히 1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나중에 시간을 더 내서 3-4시간은 돌아보면 좋은 동네이긴 했습니다. 그동안 코비드 덕에 클로즈 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오픈 된곳인 듯 했습니다. 작은 카페들은 문을 열고 영업을 했지만, 아이들이 인앤아웃 버거를 꼭 먹고 싶다고, 서둘러 바스토운 아울렛큰처 (지난 2019년 11월에는 그랜드 캐년에서 나와서 바스토우에서 하루밤 보냈더랬습니다.) 인앤아웃 주차장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4.Bakersfield Costco -주유를 위해서 잠시 들렸습니다. 원래 계획은 이곳에서 화장실도 들리고, 요거트/츄러스 간식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영업시간이 토요일은 오후 6시라서 매장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대신 30분 거리에 있는 휴계소(Butttonwillow Rest Area-Northbound) 에서 잠깐 쉬었다 집으로 쭈욱 운전해 왔습니다.  일요일에 아이들이 축구 경기가 있어서, 서둘러서 하루만에 네바다에서 집까지 장거리운전을 했는데, 중간에 몇군데 들렸다 오고, 또 해가 길어서 가능했던것 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500마일 이상의 장거리는 해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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