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다시 들린 엘에이. 그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 이스타 비자로 1회 이상 방문한 자들은 세관 신고서를 작성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키오스크 출력 후 입국 심사관에게 내면 간단한 질문으로 끝이다. 그래서 간단하게 심사를 하고 나와서 짐을 찾았다. 엘리트라 남들보다 빨리 나온 것도 있지만.

입국장_(1)[1].jpg


입국장_(4)[1].jpg


입국장_(5)[2].jpg


                                                   

그런데 문제는 처음 방문한 형들이 기존의 ㄹ형 줄을 선 후에 나온 바람에 예년처럼 세관 심사대에서 긴 줄을 서서 혜택은...

입국장_(6)[1].jpg


 

허츠에 가서 빌린 차는 토요타 하이랜드. 그런데 42000마일을 뛴 차이다. 허츠는 만마일 아래의 신 차를 주는데 글쎄!!

 허츠_(1)[1].jpg


허츠1_(1)[1].jpg



이 차에는 네버로스트가 없다. 대신 기존 차량에 부착된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였는데 레버로스트보다 사용하기에 편안하였다.


허츠_1_(1)[1].jpg



제일 먼저 15일간 장을 보기 위해 갤러리아 마트에 들렸다.


갤러리아마트_(2)[1].jpg


갤러리아마트_(4)[1].jpg



그리고 푸드 코트에 들려 점식 식사를 다들 양에 놀랬다. 그리고 맛에도(??)

갤러리아마트_(10)[1].jpg


갤러리아마트_(11)[1].jpg


갤러리아마트_(12)[2].jpg


갤러리아마트_(14)[1].jpg


갤러리아마트_(15)[1].jpg


갤러리아마트_(8)[1].jpg



다음에는 고기를 사기 위해 홀 푸드 마켓에 들려서 33.99불의 필레 미뇽을 2.5 파운드 구입.

홀푸드마켓_(1)[1].jpg


홀푸드마켓_(3)[2].jpg



시간이 남아 맞은 편에 있는 파머스 마켓을 구경하였다. 다들 시차 적응이 안되었을텐데도 활기차게 돌아 다녔다.

파머스마켓_(1)[1].jpg


파머스마켓_(4)[1].jpg


파머스마켓_(9)[1].jpg


파머스마켓_(12)[1].jpg


파머스마켓_(14)[1].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97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4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91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6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180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24 2
12174 남극 이야기 영화 Antarctica [10] 청산 2019.01.03 19556 0
12173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이모저모 (Yellowstone National Park) ★ [6] baby 2006.05.25 19554 104
12172 10월 중순 옐로스톤 다녀왔습니다 [23] file 아이리스 2017.11.21 19346 5
12171 옐로스톤,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곰(Bear) 이야기 [2] 아이리스 2012.02.14 19343 1
12170 루트짜기/ 일정계획과 관련한 Q&A 등 victor 2003.08.20 19320 147
12169 카지노 필승전략(좀 웃기네) [2] 이세용 2004.07.11 19239 118
12168 Cold Mountain 여행 - 1편 : 미국 동남부 지역(Alabama북부, Tennessee,Kentucky지역) ★ baby 2004.02.19 19232 94
12167 샌타바바라(Santa Barbara)와 주변해안 여행 ★ [1] baby 2004.10.30 19229 96
12166 미국의 영토확장 [2] file goldenbell 2011.11.24 19218 2
12165 미국 선불유심 사용기(Straight Talk) [6] file 가리온8 2016.09.13 19213 1
12164 미국 최고의 원시우림 올림픽 국립공원 (Olympic National Park) baby 2013.01.26 19158 0
12163 시차적응/멜라토닌 [4] victor 2003.01.14 19076 106
12162 Low-priced Accommodation in San Francisco [4] Tennis Lover 2005.10.15 19023 112
12161 캘리포니아 국립공원 위주 정보 - 요세미티 / Sequoia / King's Canyon / Redwood 등 victor 2003.07.26 18962 199
12160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이모저모 ① (Death Valley ①) baby 2013.01.26 18828 0
12159 [re] 시애틀에서 보스턴까지 (겨울철 대륙횡단) [1] baby 2004.12.04 18717 98
12158 [re] 라스베가스를 출발하여 데스밸리를 관광하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Las Vegas - Death Valley - Yosemite) ★ [3] baby 2004.07.24 18716 154
12157 대중교통을 이용한 샌디에고 관광 ★ baby 2004.11.17 18714 120
12156 샌디에고 올드타운 (Old Town San Diego) baby 2006.03.18 18713 101
12155 Teton-Yellowstone-Glacier-Crater Lake-Lassen Volcanic 로드 트립_2 [5] file 미국고고씽 2021.08.10 18703 1
12154 와이오밍 여행 계획 (Wyoming - The Spirit of the West) ★ [2] baby 2004.03.25 18693 16
12153 여행 준비물이요. 함 봐주세요. [5] 삐삐롱스타킹 2012.07.11 18674 0
12152 RV 렌트 질의합니다. [3] 가보자 2019.03.08 18636 0
12151 미국의 최남단 키웨스트 (Key West) baby 2013.01.29 18595 0
12150 [추천] 해외여행에선 필수! 안드로이드용 오프라인 지도 앱 Locus [3] file 야니 2011.07.28 18563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