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차인 오늘 하이라이트는 안텔롭 캐년 투어. 날씨 때문에 미루다가 미국 기상청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v/) 통해 3일 날이 좋은 것을 알고 인터넷으로 예약. 다행히 13:30분 자리가 있어서 이것으로 예약. 부리나케 페이지에 와서 여행사 옆 세이프 웨이에 있는 서브웨이서 점심을 해결.

  서브웨이_(1)[1].jpg


서브웨이_(2)[1].jpg


여행사 사무실 옆에서 기다리는데 화이트포켓을 갈 차량이 눈에 보인다.

 안텔롭_캐년_(71)[1].jpg


우리를 태울 차는 2년전과 달리 오픈 카가 아닌 차로 먼지를 마실 일은 없었다.

  안텔롭_캐년_(6)[1].jpg


어퍼 안텔롭 입구에 가니 우리 회사 외에 다른 회사 차들도 나란히 정렬

  안텔롭_캐년_(7)[1].jpg


2년 전과 같이 여성 가이드가 친절하게 포토 존까지 알려 주며 안내를. 열심히 사진을 찍고

  안텔롭_캐년_(10)[1].jpg


안텔롭_캐년_(11)[1].jpg


안텔롭_캐년_(13)[2].jpg


안텔롭_캐년_(17)[1].jpg

안텔롭_캐년_(23)[2].jpg


안텔롭_캐년_(27)[1].jpg


안텔롭_캐년_(30)[1].jpg


안텔롭_캐년_(34)[1].jpg


안텔롭_캐년_(41)[1].jpg


안텔롭_캐년_(47)[1].jpg


갤럭시 10 폰으로도 사진을. 이번에는 가이드가 모래도 뿌려 주는 친절함을. 형들 모두 만족스러워하는 일정이었다.

  20200103_135930[1].jpg


20200103_140002[1].jpg


20200103_140043[1].jpg


20200103_140140[1].jpg


20200103_140718[1].jpg

20200103_140757[1].jpg


20200103_140847[1].jpg


20200103_141035[1].jpg


20200103_141616[1].jpg


20200103_141633[1].jpg


20200103_141758[1].jpg


20200103_142106[1].jpg


20200103_143436[1].jpg


20200103_143534[1].jpg


20200103_143818[1].jpg


빅 존스 bbq에 갔는데 문이 닫혀 2년전처럼 식사를 못하고 세이프 웨이서 산 치킨으로 저녁을 마무리.

  IMG_9199[2].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3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8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7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2 2
12150 캘리포니아의 덴마크 마을 솔뱅 (Solvang) [1] baby 2004.10.30 18533 114
12149 자료 검색/ 게시판 글쓰기/ 사진 올기기/ 프린트... victor 2003.07.26 18452 506
12148 LA지역 할인티켓 관련 (여행준비중 확인한 내용) [2] 임원규 2005.08.11 18414 100
12147 프라이스라인으로 자동차 렌트시 주의사항 [2] 산토리니의백곰 2011.04.11 18375 1
12146 시코이어 & 킹스캐년 국립공원 (Sequoia & Kings Canyon National Park) ★ [5] baby 2004.05.04 18359 125
12145 LA주변 해안 드라이브 ① (라호야 - 라구나 비치 - 헌팅턴 비치) ★ baby 2004.10.06 18351 87
12144 LA에서 샌프란시스코 여행... [4] 아뵤오 2011.07.27 18338 1
12143 라스베가스 쇼 경험담입니다 ★ [2] bellagio 2003.11.12 18243 122
12142 베어투스 하이웨이(Beartooth Highway) 옐로스톤 여행할 때 들러보세요 [6] file 아이리스 2011.11.23 18140 2
12141 미서부 31일 일정 (2021/6.7월) [2] Dali 2021.10.01 18050 0
12140 LA주변 해안 드라이브 ② (롱비치와 팔로스 버디스 지역 및 카탈리나 아일랜드) ★ baby 2004.10.06 18010 102
12139 남가주 놀이공원 티켓 싸게 구입하기 ★ [4] 아이루 2004.02.26 17935 106
12138 뉴멕시코 칼스배드 동굴 (Carlsbad Caverns National Park) baby 2013.01.29 17897 0
12137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Crater Lake) baby 2013.01.26 17819 0
12136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관광하고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는 도로 선택과 예상 소요시간 ★ [3] baby 2004.05.15 17787 130
12135 미국 동부에서 캐나다 간단한 여행 후기 [1] 태발이 2014.06.22 17768 0
12134 8월 그랜드서클 여행 후기 [9] 아이리스 2012.08.20 17739 1
12133 사우스다코타 블랙힐스 여행 ② (마운틴 러시모어 - 크레이지 호스 - 커스터 주립공원) ★ [1] baby 2005.04.25 17727 78
12132 오레곤주의 멋진 시닉 바이웨이들 (Oregon Scenic Byways) baby 2013.01.26 17665 0
12131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 총정리 (2) : 와이오밍주 남서부를 지나서 file baby 2013.01.26 17500 0
12130 [왕초보의 오토캠핑 여행기] 1. 텐트 구입 [6] file 야니 2011.09.19 17370 2
12129 미국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모텔들과 그 이용에 관해서.. ★ [4] baby 2003.08.27 17292 184
12128 미국 캠핑카 렌트 회사 조이컴 2012.03.14 17252 0
12127 초등학생 아이들과 미국서부 겨울 여행하기 [8] Jeen 2013.01.27 17250 3
12126 어디 어디 가 보셨나요 ? 재미 삼아 확인 해 보시지요 ? [5] 1빈잔1 2018.12.02 17024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