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이곳 보물섬을 발견하고
어제저녁 냉동피자로, 야참 짜파게티로
4시간 자고 일어나 또 다시 이곳에 앉았습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의 좋은 경험담이
보석같이 빛나는 사이트 더군요.
사실은
한달여전 부터 남편이 이곳으로 외박을 했었구요.
제가 이제부터 바톤을 이어받아
상세점검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드디어 priceline 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victor님의 말씀처럼
이곳의 모든 정보들을 파악한다음
알수없는것만 문의 드리려고 했는데요.
라스베가스 4성급호텔이 45불에 되길래 그만 5일을 결제하였습니다.
카드결제금액을 보니 1일당 68불로 360불정도가 지불되어 텍스및 주차료,
priceline 수수료가 포함되었는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오경에 결제를 하고 그동안
아이루님, baby님,주니님.여러분들의 좋은 글들
많이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저희는 시애틀에 이민온지16개월 되었구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전 30일 정도로 미서부 자동차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몇번 LA 의 삼호관광이나 아주관광을 이용해서 단체관광도 하고
한국여행사의 단체관광으로 여행하기도 했으나 아쉬움 뿐이었습니다.
자동차로 본격적으로 여유를 가지고 여행하고 싶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담을 함께 나누는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북도 가지고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여행일지도 쓰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priceline 에서 결제를 다했는데
언제쯤 메일이 올까요?
그리고 10% 쿠폰은 그때 바로 출력을 해야 하는지요?
다시 들어가보니 결제넘버 같은것과 파란색의 네모가
나타나던데 그냥 기다리면 될까요?
너무 무지한것을 용서하시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victo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08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