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수박 겉핥기 미국여행

저희 가족이 5년전 1년간 미국에 체류하면서 휴일이면 집에 있지 못하고 어딘가로는 가고자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죠. 아이들의 영어 공부보다는 보고 느끼게 하자는 심정으로....꼼꼼히 보며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저 발도장이라도 찍으며 돌아 다닌 곳을 코스만이라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혹시 정보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도움도 드리고 싶지만 별 도움이 되려는지?????

출발은 모두 우리가족이 살던 텍사스 오스틴이지요.

*1차 여행(1박2일)    휴스턴,텍사스주 - 갤베스톤, 텍사스주

*2차 여행(4박5일)    알버쿼키,뉴멕시코주 - 산타페,뉴멕시코주 - 타오스,뉴멕시코주 - 달라스,텍사스주

*3차 여행(12박13일)  뉴올리온즈,루지애나주 - 올랜도,플로리다주 - 마이애미,플로리다주 - 키웨스트,플로리다주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플로리다주 - 파나마시티,플로리다주

*4차 여행(7박8일)    핫스프링스,아칸소주 - 멤피스,테네시주 - 네슈빌,테네시주 - 세인트 루이스,미주리주 - 콜롬비아,미주리주 - 인디펜던스,미주리주 - 칸사스시티,미주리주 - 오클라호마시티,오클라호마주

*5차 여행(2박3일)    코퍼스크리스티,텍사스주 - 사우스 파드레 아일랜드,텍사스주 - 라레도,텍사스주 - 누에보 라레도,멕시코

*6차 여행(49박50일)  빅밴드 국립공원,텍사스주 - 화이트 샌드,뉴멕시코주 - 새도나,아리조나주 - 그랜드캐년,아리조나주 - 라스베가스,네바다주 - 데쓰벨리,캘리포니아주 - 팜스프링스,캘리포니아주 - 로스앤젤레스,캘리포니아주 - 솔뱅,캘리포니아주 -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주 - 요세미티,캘리포니아주 - 포틀랜드,오레곤주 - 시애틀,워싱턴주 - 밴쿠버,캐나다 - 밴프,캐나다 - 캘거리, 캐나다 - 옐로스톤,와이오밍주 - 러쉬모아산,사우스 다코다주 - 배드랜드 국립공원,사우스 다코다주 - 시카고,일리노이주 - 디트로이트,미시건주 - 나이라가라 폭포,캐나다 - 보스톤,매사츄세츠주 - 뉴욕,뉴욕주 - 필라델피아,펜실베니아주 - 위싱턴 D,C - 아이오와시티,아이오와주 - Chimney Rock,네브라스카주 - Salt Lake City,유타주 - 아치스 국립공원,유타주 - 덴버,콜로라도주 - 록키산,콜로라도주 - 칼스배드 동굴,뉴멕시코주

*하루에 다녀온 곳(텍사스주가 워낙 넓으니 하루종일 가도 텍사스를 벗어나기 힘듭니다)
샌안토니오, 달라스, 프레드릭스버그(독일마을), 버넷(크리스마스마을), 산마르코(아울렛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