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 11:50
안녕하세요.
요세미티 일정을 짜다보니 넘 어려워서 문의드립니다.
자유일정으로 차를 렌트해서 1박2일 코스로 가려는데요.
일정 잡기가 넘 어렵습니다.
내년 2월 중순에 갑니다.
글레시어포인트는 겨울에 못간다고 하고,..
그외 일정을 잡으려다 보니 순서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여기저기 찾아봐도 순서를 정하지 못하겠어요.
좋다는 곳이
터널뷰, 엘 캐피탄, 요세미티 폭포, 면사포 폭포, 요세미티 벨리, 하프돔, 성당바위, 벨리뷰, 미러호수, 자이언트 세콰이어 숲, 테나야 호수, 마리포사 그로브.,
호스테일 폭포.... 등등
이렇게 많이 있는데..
처음 도착을 어디로 하고 순서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숙소 결정은 아직 못한 상태로 요세미티 공원 내 이용하거나, 비싸면 공원 주변에서 숙박하려 합니다.
공원내 숙소도 같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공원 인근 숙소 추천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