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오늘도 날은 굿!! 홀리데이 인의 조식은 훌륭하다.(가격 대비) 뜨거운 음식까지 나와서 다들 만족스럽게 식사를.

  홀리데이_인_건물_(16)[1].jpg


홀리데이_인_조식_(4)[1].jpg


홀리데이_인_조식_(7)[2].jpg


홀리데이_인_조식_(11)[1].jpg


홀리데이_인_조식_(12)[2].jpg


홀리데이_인_조식_(13)[1].jpg


홀리데이_인_조식_(14)[1].jpg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다 BLM에 들렸다. 내일 트레일할 웨이브 퍼밋 용지를 받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토요일이라고 문이 닫혔다. , 일은 사무실을 열지 얺는다고 하였다. 대신 다른 사무실은 열리니 그곳으로 가라고 하여 갔는데 퍼밋 용지는 없다고 한다. 대신 확정 메일 용지를 차와 배낭에 붙이라고 하면서 B4로 확대 복사해 주었다. 그러면서 지도 없이 가도 되냐고 걱정스럽게 물어 보면서 행운을 빈다고 하였다.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했다.

  카납_사무소_(1)[1].jpg


카납_사무소_(2)[1].jpg


12번 도로로 들어가서 처음 본 것은 레드 락 캐년.

  레드락 2-2.jpg


레드락 2-3.jpg


레드락_캐년_(2)[1].jpg


그리고 브라이스 캐년으로 향해 입구에서 한 컷을

  브라이스 입구.jpg


오늘은 날이 좋고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개방되어 바로 남으로 내려갔다. 먼저 내츄럴 부릿지 포인트에서 한 컷을 찍고

  내츄럴 브릿지 1.jpg


내츄럴 브릿지 2.jpg


기름이 달랑 달랑한데 자기 주장이 강한 형이 고집을 부려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내려갔다. 눈에 가린 레인보우 포인트 높이는 9115피트(2776m)이다.

  레인보우 (1).jpg


레인보우 (2).jpg


레인보우 (3).jpg


올라오면서 블랙 브리치 캐년을 보는데 경고등이 들어 왔다.

블리치 (1).jpg


블리치 (2).jpg


블리치 (3).jpg


괜찮다고 호언장담한 형도 긴장이 되는지 선셋 포인트와

  선셋 (1).jpg


선셋 (2).jpg


선라이즈 포인트를 보고 나왔다. 그 형의 주장은 내일도 지속^^

  선라이즈 (1).jpg


선라이즈 (2).jpg


기름을 넣고 루비스 인 마트에 들려 저녁거리를 사고 자이언 캐년으로 향했다.

  브라이스_마트_(1)[1].jpg


브라이스_마트_(3)[1].jpg


브라이스_마트_(4)[1].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74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6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10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9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34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1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8 2
12126 [펌] 미서부 가족여행 문의 사항-- 아이루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7] victor 2003.07.19 5539 151
12125 아버님 칠순기념으로 온가족 6명이 미국 가족여행을 갑니다. 여행일정 검토 및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양승준 2007.08.09 4273 150
12124 [미국 1주일 서부 여행]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5] 이창수 2007.04.20 5014 150
12123 몇가지 질문입니다~~ [3] HL1SFX 2003.08.22 4109 150
12122 제 영어 실력이 부족한가봐요? [1] 이정화 2003.07.21 3954 150
12121 호텔이용시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홈지기 2002.11.29 6313 150
12120 미서부 여행--그랜드캐년 일정 문의---고수님들의 자문 부탁합니다. [4] 세린아빠 2007.09.07 3894 149
12119 미 서부 여행 6박 7일 입니다. 간단하게 일정을 짜봤는데 고수님들의 의견 구합니다. [1] 엉아 2007.08.23 3825 149
12118 Richmond의 탄약수송함 [2] 루시남 2006.08.17 4036 149
12117 렌터카를 빌리려고 하는데요 [2] 김수현 2006.07.24 4006 149
12116 7월초 라스베가스 출발, 서부쪽 관광 일주일 예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2] 오장환 2005.04.26 4323 149
12115 여행일정 죄다 다시 짰는데여. 쫌 봐주세용.. [2] 최숙이 2004.11.15 3693 149
12114 데스밸리 국립공원 (Death Valley National Park) victor 2004.01.16 19570 149
12113 [re] 그랜드 캐년/ 경비행기 [4] victor 2003.07.26 14281 149
12112 라스베가스-자이온,브라이스,레이크 파웰,그랜드캐넌 여행일정 좀 봐주세요. [1] christine 2007.09.07 4711 148
12111 떠날 날이..... [1] LOVE 2004.06.25 3288 148
12110 [re] 미국서부 자동차여행의 몇 가지 루트 ★ [2] baby 2004.06.21 34848 148
12109 미 서부 7박 8일 일정 검토 부탁 [4] 김용태 2004.03.26 3584 148
12108 (질문) 1월에 가족과 같이 갑니다, 일정과 차량관련해서 궁금합니다. [7] 예민한곰 2004.01.09 3967 148
12107 멜라토닌 에 대하여 [3] 김원식 2003.10.16 5063 148
12106 미서부 9박 10일 여행 루트 검토 부탁합니다_1 [2] 이주영 2003.08.21 4326 148
12105 자동차 캠핑여행 victor 2004.05.18 15413 148
12104 [re] 미서부 렌트카여행시 업체 선정 victor 2004.02.06 7114 148
12103 미국여행 질문이요~ [6] 앨리슨 2003.07.09 3912 148
12102 이번엔 질문이여.. [1] 불나방 2003.04.24 4496 1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