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째날
오전 10시 경에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렌트카 픽업을 한 후
해가 지기 전까지는 여기 저기 실내에 있는 호텔 구경을 하고,
이른 저녁을 먹은 후 저녁때 스트립에 있는 무료쇼 구경을 할 예정입니다.
(트래이져 아일랜드에서 밑으로 내려갔다가 액스캘리버에서 길을 건넌 후
MGM부터 시작해서 베네시언까지 걸어올 예정입니다. 대략 세시간 정도면 되겠죠?)
2. 둘째날
아침에 자이언 국립공원을 들렀다가 브라이스캐년으로 향합니다.
브라이스 캐년 구경 후 페이지에서 숙박 예정입니다.
(운전 시간 총 5~6시간 예정)
3. 세째날
아침에 페이지를 출발 모뉴먼트 밸리 구경하고 플래그 스탭으로 옵니다.
(운전 시간 총 5~6시간 예정)
이 곳에서 일몰을 볼 예정입니다.
4. 네째날
아침에 일출을 보고, 경비행기 투어를 합니다.
오후에 샌디에고로 출발해서, 샌디에고에서 숙박합니다.
(운전 시간 총 7시간 예정)
5. 다섯째날
샌디에고 구경을 합니다. 저녁에 L.A로 출발합니다.
(운전 시간 총 2시간 예정)
6. 여섯째날
유니버셜 스튜디오 구경 / 저녁 때 L.A 시내 구경
7. 일곱째날
디즈니랜드 구경 / 저녁 때 산타 모니카
8. 여덟째날
L.A 시내 관광 후 L.A 공항에서 15:00 렌트카 반납
대충 이렇게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무리가 아닌지요? ^^;;
이것 저것 찾아보고 정했는데..
제 생각에는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의견이 어떤지 궁금해요.
저기에서 네째날에 세도나를 경유해서 밑으로 내려온 후 East 8을 타고 샌디에고로 오는 방법이 가장 좋은가요?
샌디에고로 오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 ^^;;
혹시, 샌디에고로 안오고 L.A로 간 다음에 L.A에서 잠을 자고
다섯째날 L.A에서 샌디에고로 내려가서 하루 노는 방법은 어떤가요?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