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시작 오늘은 신정이라 춘천서 준비한 떡국으로 아침을.

  신정_떡국[1].jpg


내 옆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 형이 자는 바람에 내가 잠을 못자서 힘들게 라스베가스까지 운전을. 중간에 바스토우에 들려 인앤 아웃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지만 없애서 대신 들린 칼스 주니어. 맛은 그닥.

  칼스_주니어_(2)[1].jpg


칼스_주니어_(4)[1].jpg


칼스_주니어_(6)[1].jpg


칼스_주니어_(10)[1].jpg


칼스_주니어_(12)[1].jpg


라스베가스에 들려 먼저 오늘 숙소인 코스모 폴리탄에 들어갔다. 그런데 발렛 파킹에 대한 안내가 없어 어렵게 셀프 파킹(그나마도 나올 때 정산기 앞에서 애를 먹었다). 익스피디어에서는 파운틴 뷰 룸이 안보여 업그레이드를 요구하였는데 없다고하네 대산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배정하여 끽연가는 룰루랄라

  코스모_폴리탄_(1)[1].jpg


코스모_폴리탄_(2)[1].jpg


코스모_폴리탄_(3)[1].jpg


코스모_폴리탄_(5)[2].jpg


MGM 등 여러 호텔이 테라스를 통해 들어 온다.

  스트립_야경_(1)[1].jpg


스트립_야경_(2)[1].jpg


스트립_야경_(3)[1].jpg


짐을 정리하고 스트립에 나가 MGM까지 도보를 하였다. 발리스 호텔까지 가서 숙소로 유턴

  스트립_야경_(10)[1].jpg


스트립_야경_(15)[1].jpg


스트립_야경_(16)[1].jpg


스트립_야경_(22)[1].jpg


스트립_야경_(23)[2].jpg


스트립_야경_(28)[1].jpg


스트립_야경_(33)[1].jpg


스트립_야경_1_(1)[1].jpg


스트립_야경_1_(4)[1].jpg


스트립_야경_1_(15)[1].jpg


스트립_야경_1_(17)[1].jpg


스트립_야경_1_(20)[1].jpg


스트립_야경_1_(22)[1].jpg


중간에 플래닛 헐리웃 호텔(구 알라딘 호텔은 내부서 구경을)

    플래닛_헐리웃_(1)[1].jpg


플래닛_헐리웃_(4)[1].jpg


플래닛_헐리웃_(12)[1].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663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3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7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74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26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8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9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29 2
23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 여행 4일 : 라스베가스 이조곰탕 + 노부호텔 + 인앤아웃버거 + 노부 레스토랑 + 포룸 샵 file 테너민 2024.02.07 112 0
22 6월에 다녀온 13박14일 그랜드서클 여행 후기 (1): 라스베가스 ~ 페이지 [3] file 핼쓱이 2022.07.30 480 1
21 (미국 두 달 여행)16.라스베가스-마리화나에 찌든 도시 리멤버 2022.06.19 813 0
20 4대 캐년(그랜드-엔텔로프-브라이스-자이언) 및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 [1] GarField 2021.07.30 834 1
19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라스베가스 사인, 베네치안 호텔, 스트립 둘러 보기 file 테너민 2020.02.07 874 0
»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3일 : 라스베가스 스트립 [5] file 테너민 2020.01.19 879 1
17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웨스트림 [7] file 부털이 2019.12.06 1113 2
16 RV로 국립공원 달리기 6 - 40일 째 라스베가스 [13] 초보골퍼 2019.05.29 988 1
15 [피닉스를 출발해 작은 그랜드서클을 돌아 라스베가스로 가는 계획]에 대한 회신 [6] file 동반자 2019.04.12 2080 1
14 [12/22~1/1] 라스베가스-LA-샌프란시스코 여행기 3(요세미티, 샌프란시스코) [2] file 용만아찌 2019.02.21 1671 0
13 4박 5일 그랜드 서클 투어 4- 브라이스 캐년 ~ 라스베가스 file 여행소년 2019.02.14 1183 1
12 라스베가스 및 인근으로 사흘후에 출발합니다~ 로드트립매니아 2019.02.05 1232 0
11 [12/22~1/1] 라스베가스-LA-샌프란시스코 여행기 2(LA) [1] file 용만아찌 2019.01.11 1697 1
10 [12/22~1/1] 라스베가스-LA-샌프란시스코 여행기 1(라스베가스) [2] file 용만아찌 2019.01.07 1435 1
9 저 라스베가스 잘 도착했습니다. [6] 희망찬정 2018.12.28 933 0
8 [미국자동차여행 후기] 2018년 5월 그랜드서클-라스베가스-요세미티-샌프란-LA [5] jangyob 2018.07.22 2675 2
7 3주간의 그랜드써클 여행1; 라스베가스를 향해 날다 [6] file esan 2018.05.16 1386 1
6 그랜드써클 7-라스베가스와 Death Valley file 여행좋아 2017.09.18 1421 2
5 170327 라스베가스의 호텔 순례 [6] file 네츠 2017.07.30 2289 0
4 170326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2] file 네츠 2017.07.29 1675 0
3 그랜드캐년 앤탤롭캐년 모뉴멘트벨리 세도나 라스베가스. 7박8일 가족 여행( grand canyon, anelop canyon, monument valley, sedona(flagstaff), las vegas) [3] 쿨맨 2017.04.04 3271 1
2 얼바인 - 라스베가스 - Valley of Fire State Park [6] file 굴절 2017.01.14 3663 0
1 미서부여행 8일차 (라스베가스) [6] file 램빗군 2016.11.02 4112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