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미국 연수가 끝나고 귀국하기전 알라바마에서 출발하는 약  4주(26박 27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에 전체 계획에 대하여 문의하였었는 데 아무도 답을 주시는 않으셨어요.(흑흑~~)

그래서 부분 부분 물어 보려고 합니다.

궁금한 것은

1) 8월 초 데스밸리 갈 수 있을런지요? (내려서 구경하는 것이 무리라면 Dantes View정도만 보고  통과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2) 아래의 일정이 무리는 없을런지요?

3) 요세미티 내의 숙소를 잡는 것은 현재는 힘들 것 같은 데 요세미티 동쪽 입구(Lee Vining) 부근 추천할 만한 숙소?

4) Lee Vinig에서 아침에 출발 티오가 로드를 지나 요세미티 밸리 부근을 관광하고 Glacier point까지 보고 저녁에 Visalia까지 오는 일정이 무리가 없을까요?

5)  Visalia에서 아침 일찍 출발 세퀴아와 킹즈를 보고 LA까지 오는 것이 큰 무리는 없을런지요?


대략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8월 6일은 여행 25일차이고 Las Vegas에서 2박 한 후 떠날 예정입니다.

5인가족이고 중3, 초6, 초4 입니다.


8/6 (목) Las Vegas - Death Valley - Bishop - Lee Vining (숙소 미정)

8/7 (금) Lee Vining - 티오가 - 요세미티 밸리 - Glacier point -Mariposa Grove - Visalia (KOA cabin이용)

8/8 (토) Visalia - 세퀴아 - 킹즈 - 프레즈노 - LA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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