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에 출장차 라스베가스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정이 끝나고 약 10일정도 시간이 있어서, 제목과 같이


라스베가스-그랜드서클 - 데스밸리 - 요세미티  

이렇게 여행하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너무 선택권도 많고, 이동거리도 길어서 좀 걱정입니다.


아웃은 어쩔수없이 샌프란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이럴경우


10일의 일정이 촉박할까요?  그리고 하루동안 이동거리가 너무 길까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작년 11월에 요세미티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날씨좋은 6월에 다시 가보려고 일정에 넣었습니다.  

(티오가 패스를 꼭 가보고 싶어서, 요세미티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덕분에 데쓰밸리도 넣엇는데,


그랜드서클에서 바로 요세미티를 가는게 나을지, 데쓰밸리가 가는 길목즈음이라 일정에 넣는게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세부사항을 체크하기 전에 큰 그림 그리려 조언구합니다^^


부탁드릴꼐요~


*미국에서 자동차여행 경험 있음 (하루 5시간 이상은 무리인것 같더라구요..)
*국립공원 연간패스 있음

*LA, 샌프란, 라스베가스 등 도시 여행은 생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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