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먼저 들린 곳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이조곰탕으로.  병수엄마는 살고기곰탕, 나는 꼬리곰탕으로. 담백한 것이 우리 부부에게는 잘

맞았다.


IMG_1890.jpg

IMG_1904.jpg


IMG_1906.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43497907


식사 후 시저스 팰리스 내에 있는 노부호텔에 가 체크인. 리셉션 장소가 별도인 5성급 호텔로 다소 어두운 편.

IMG_1912.jpg

IMG_1913.jpg

IMG_1915.jpg

IMG_1916.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43817855


그리고 스트립 링크 호텔 옆 골목을 구경. 인 앤 아웃서 햄버거도 테이크 아웃.

IMG_1948.jpg


IMG_1949.jpg


IMG_1967.jpg


IMG_1964.jpg


IMG_1969.jpgIMG_1979.jpg


IMG_1953.jpg


IMG_1955.jpg


IMG_2036.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46261383


호텔로 와 미리 예약한 노부 레스토랑으로 직행. 와인과 함께 랍스터, 새우, 비프 게리야끼 등을 먹으면서 환갑여행을 자축.

IMG_1926.jpg


IMG_2001.jpg

IMG_2003.jpg

IMG_2005.jpg

IMG_2010.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345253600


식사 후에는 포룸샵을 보면서 루이비통서 선그라스를 구입. 그리고 4일차를 마무리. 댕겼을까요? 안땡겼을까요^^

IMG_1947.jpg

IMG_1945.jpg

IMG_1942.jpg

IMG_1941.jpg

IMG_1938.jpg

IMG_1937.jpg

IMG_2034.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