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래와 같이 일정 수립해 놓은 상태입니다.


4/25(화) LA 도착

4/26(수) LA 디즈니랜드

4/27(목) 라스베가스로 이동 (프리몬트 스트리트 인근 호텔)

4/28(금) 그랜드캐년으로 이동 (야바파이랏지 예약)

4/29(토) 모뉴먼트밸리 거처 페이지에서 숙박 (레이크 파웰 전망이 보이는 호텔)

4/30(일) 안틸로프캐년, 브라이스캐년 후 숙박 (캐납 ? 스프링데일 ?)

5/01(월) 자이언캐년 트래킹 후 라스베가스로

5/02(화) 라스베가스 스트립

5/03(수) 프레즈노 숙박

5/04(목) 요세미티 트래킹 후 프레즈노로 복귀

5/05(금) LA

5/06(토) LA

5/07(일) LA

5/08(월) LA에서 출국


12세, 7세 딸 둘과 와이프 총 4명이 움직입니다.

위 일정중 캐납과 프레즈노 숙박은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

캐납을 보니 브라이스캐년에서 1시간30분 거리라 브라이스캐년 관람후 가기에는 좋고,

스프링데일(허리케인)은 브라이스캐년에서 2시간 남짓 거리라 좀더 멀어 보입니다.

자이언캐년으로의 거리는 허리케인이나 캐납이나 비슷한 것 같구요.


4/30과 5/03, 5/04 숙박은 그냥 비워둘까요 ? 

비수기이고 대도시도 아니니 숙박은 임박해서 예약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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