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오늘 오프모임이 있는날이군요..부러워라~~~
가까이있었으면 꼭 찾아가 뵙고 인사드리고 미국다녀온이야기로 밤새도록 무용담을 늘여놓을텐데
고마우신분들 소주도 한잔씩 올리고....
너무나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찾아뵙겠습니다.

다녀와서 보고서도 써야하고 웹사이트도 욕심내어 만들려고하니 밀린업무에 만만치않네요
여기에 간단하게라도 올려야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아직 사이트가 만들어지지않았지만 오늘 맛뵈기로 틀만 만들어놓았습니다.
미리 사이트는 공개합니다.

http://train.taebaek.go.kr

모두들 약주 조금씩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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