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395번 도로에서

2013.10.05 15:22

달리는거북이 조회 수:3453

오늘도 정말 좋았네요 시간이 넘 모자랐어요 -_- 운도 따르기도 했구요.. 휘트니산맥과 준호수..그리고 맛있는빵집에 론파인 언덕까지..-영타까진 넘힘들어서요^^-게다가 데쓰에서 190에있는 포인트는 다 정차하는 행운까정.. 다들 서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음 좀 일찍갈껄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마지막 포인트는 석양과함께 근사했어요 사진은 어떨지..덕분에 10시가까이도착..일용할양식다떨어져 부랴부랴 근처식당으로~~ 무사히 사막을 넘어온건 다 아이리스님 덕인듯해요 꾸벅~~ 참 베이비님의 블로그글도 잘보았습니다. 오늘의 행운이 그랜드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만 듭니다. 일정은고민중이예요 또 소식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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