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여기는 ASPEN

2017.09.24 12:49

막켄나의황금 조회 수:3909 추천:1

계획대로 순조로운 여행 록키 Aspen에 들어왔습니다.

 kebler pass 를 지나오면서 비가와서 약간 아쉬웠지만 황금빛 단풍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어제의 커이칸티 국립휴양지 코스는 아이리스님 말씀대로 서정적이었이며, 추천하고픈 여행경로입니다.

중간에 curecanti creek trail 은 왕복 약 2.5 시간의 멋진 트레일코스이며, pine creek trail 도 왕복 한시간 정도로 구니슨강의 거센 물결과 블랙케년의 속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처음계획에서 크닐링 카멜뷰를를 스킾한것이 신의한수 였슴다.


아이패드로 여행기를 쓰려니 독수리 타법의 한계가 ~~~


다음에 또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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