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수 점심 후 요세미티 출발 - 머세드(Merced) - 로스 바노스(Los Banos) - 길로이(Gilroy) 루트 이용- 몬터레이 (숙박: 미정)
5/31/목 몬터레이- 17마일 드라이브, 페블비치골프장 - 스탠포드 관광 - Travelodge San Francisco Airport North 숙박
6/1/금 골든게이트, 소살리토, 티뷰론, 나파밸리 관광 - Travelodge San Francisco Airport North 숙박
6/2/토 샌프란시스코 시내 구경 후 마침
* Tioga Pass 가 오픈되면 Irvine을 생략하고 바로 요세미티로 가려고 합니다만 일정상 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Irvine에서 요세미티로 가게될 때 남쪽입구(South Entrance)를 통해 공원에 진입하는 것이 맞겠지요? 도로 루트 좀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만약 라스베가스에서 얼바인으로 가지않고 요세미티로 가게된다면 중간 지점을 어디로 삼고 어디를 구경하는게 좋을까요? 끝없이 사막을 운전하게 될까봐 일단 얼바인의 친지라도 만나뵈려고 하는데 이것 또한 동선이 매우 효율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라스베가스에 숙소를 미리 정해버린 관계로 일이 꼬인 것 같은데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Irvine에서 Sequoia & Kings Canyon - 프레스노로 갈 예정이지만 맵포인트로 찍어보면 시간이 장난이 아닙니다. 너무 무리인 걸까요? 그렇다면 세콰이어나 킹스캐년에서 하루 묶고 다음날 요세미티로 향하는 게 나을런지요? 일단 가보고 숙소를 결정해도 문제가 없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