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그랜드캐년 및 세도나, 엔탈로프 캐년, 글렌캐년 등은 여행을 다녀와서 이번에는 안가본 아래 지역만 추가해서 땡스기빙 주간에 다시한번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1일차에는 샌디에고에서 조금 무리해서 자이언캐년까지 이동 후 숙박

2일차에 자이언캐년 포인트 관광, 트레일 한개정도 후 브라이스 캐년으로 이동 브라이스 캐년에서 일몰 구경 후 숙박

3일차에 브라이스 캐년 포인트 몇가지 관광, 모압으로 이동 숙박

4일차에 아치스 국립공원 관광 후 라스베가스 이동 숙박

5일차에 라스베가스에서 다시 샌디에고로


이런 일정으로 짜봤는데 이동시간이 길고 각각 조금밖에 못볼수 있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뉴먼트 밸리도 보고 싶었는데 구글지도로 검색해보니 너무 이동거리가 멀어서 이번에는 포기 해야할것 같아요.



각각 날짜에 몇시쯤은 적어도 출발해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너무 저녁에 이동하게 되면 도로사정상 앞이 잘 보이지 않아서 이동이 어려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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