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검색해서 읽다 보니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글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프라이스 라인에서 호텔과 차를 예약하고 있습니다. 몇분들은 비싼 호텔을 싼가격에 구입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대도시에서는 프라이스라인은 별로 장점이 없다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또 어떤분은 호텔의 위치가 마음에 안들어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vitor님의 조언은 잘 알아보고 따져서 정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예를 들어 라스베가스에 4스타 호텔을 100불정도로 입찰을 해서 낙찰을 받았는데 그 호텔이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떡해 해야 하나요? 그냥 프라이스라인에서 낙찰시킨데로 그냥 자야 되는지 아니면 결제 하기 전에 결제를 안해버리고 취소를 시키고 다른 호텔을 또 알아보는게 나은건지 궁금합니다.(이러면 72시간동안 biding을 하지 못하나요??)
프라이스라인의 시스템을 잘 이해 못하니 이런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100불에 입찰을 했는데 여러 호텔이 입찰에 응하면 제가 그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건지요? 보통 입찰하면 평균 몇개의 호텔이 입찰을 응하는가요?(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