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경 눈을 떠 씻고 나가 보니 숙소가 보이는데 차 대기에 주차장이 너무 협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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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으로 보니 어제 달린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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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해가 뜨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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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사단이 생겼다. 전기가 갑자기 끊긴 것이다. 밥도 해 먹을 수 없어 7시에 바로 떠났다.

이곳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데 ㅠㅠ 오늘 저녁 인클라인 빌리지에서 넣은 가격과 너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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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번 도로를 타고 가면서 보는 도로 풍경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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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구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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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닉뷰에서 본 도로는 광활한 대지위에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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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번 주도를 따라 가다 보니 저 멀리 시에라 네바다의 설산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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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번 국도변에 있는 주유소서 바라본 산의 모습이 이채로워 보인다. 여기서 아침으로 머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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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에 이르니 유명한 빵집이 보여 몇가지 빵을 사 점심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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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번 도로를 올라가면서 본 풍경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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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이는 설산도 시야를 시원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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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레이크에 갔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 패스하고 인근 레스트 에어리어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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