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침은 랜치에서 싱그럽게 시작. 오늘도 날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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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번 도로를 타고 가다 들린 샌드 듄. 잠시 트레일을. 항상 아쉬운 것은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보고 싶어하는 나의 본능때문에 여유있는 여행을 못하는 것. 사막에 있는 고목이 나의 눈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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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번도로를 타고가다 본 퍼니스 크릭 랜치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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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퍼머넌트 스프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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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셔 크롤리 오버룩을 보고 데쓰밸리를 하산. 여기서는 또 다른 샌드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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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밸리를 나와서는 요언스 호를 옆에 두고 136번 도로를 주행.IMG_3667.jpgIMG_3670.jpgIMG_3672.jpgIMG_3674.jpgIMG_3679.jpg     


그리고 우리는 론 파인에 도착. 론 파인은 395번 도로에 있는 작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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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트는 규모가 상당. 여기서도 K라면의 위엄을. 간단하게 장을 보고 출발. 395번 도로를 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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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들린 곳은 비숍. 여기서는   Erick Schat's Bakkery를 방문. 여기는 유명한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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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우리는 샌드위치를. 식사는 모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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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4074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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