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숙지사항

 ▶ http://www.priceline.com 을 통한 비딩을 시도하기에 앞서 useful web/info에 올라와 있는 아래 정보 및 사전 유의/ 고려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하신 후 이용해 보시기를 권고 합니다.

☞ 프라이스라인 활용팁 정리
☞ 프라이스라인 관련정보

특히 priceline을 이용하는 것이 늘 유리거나 효용성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제반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이용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프라이스라인에 대한 victor의 짧은 생각


 ■ 로그인

priceline.com 초기화면 상단의 Sign-In을 눌러 로그인(회원가입 후)을 합니다. 회원가입 및 로그인에 관한 세부 설명은 생략합니다.  

 

■ 목적지 및 호텔위치 파악

▶ 로그인이 되었으면 아래와 같이 목적지, 날짜, 방 개수 등을 입력한 후 아래 Search Hotels 버튼을 클릭합니다. 목적지는 편의상 madrid를 입력했는데, 여러분은 본인의 여행 목적지에 맞는 곳을 입력하여 검색해 보세요.



▶ 아래와 같이 지역별, 호텔등급별, 가격 정보 등이 나타나는데, 그 아래쪽에 나타난 호텔 가격은 대략적인 평균 가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평균 가격과 타 사이트에서 조회되는 최저 가격들을 참고하여 어느 지역에 대략 얼마 정도의 가격으로 비드할 것인지를 잠정적으로 결정해 둡니다.

 

▶ 위 각 지역의 오른쪽 map 부분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는데,

 

아래 "Show me all hotels in this area" 를 클릭하시면
   목적지 및 호텔의 대략적인 위치를 좀더 편리하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가격조사 및 리뷰 등 참고

▶ 위 프라이스 라인 사이트에서 제시한 호텔 들의 평균 가격과
   타 사이트에서 검색된 최저가격, 이용자 리뷰 등도 충분히 비교하고 참고합니다.

○ 1차 가격조사 및 비교

   - 다음 사이트에서 1차적으로 가격조사 및 비교를 함

http://www.expedia.com ,  http://www.hotels.comhttp://www.travelocity.com
   - http://www.tripadvisor.com : 이용자 들이 좋아하는 호텔의 순위와 호텔후기 등을 참고할 수 있음

○ 호텔위치 및 비딩 히스토리 참고

   - http://www.biddingfortravel.com : 각 지역별로 Priceline.com을 통해 언제, 어느 호텔을 대략 얼마에 낙찰받았는지 등 회원들이 올려놓은 비딩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호텔수준과 비딩금액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됨

   - http://hotwire.com : 프라이스라인 비딩 가격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호텔 가격이 결정. 따라서 그 금액을 참고하여 거기에서 조금씩 적게 비딩을 시도할 때 유용. 프라이스라인에서 잘 안되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경우 이곳을 통해 직접 예약하는 것도 괜찮아 보임.

   - http://www.betterbidding.com - priceline.com 뿐만 아니라 hotwire.com의 호텔 리스트 및 비딩 결과, 리뷰도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진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프라이스라인을 잘 활용하여 숙소비용 많이 절약하셔서, 좀더 흡족하고 여유있는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48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9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4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16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009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55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7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10 2
» Priceline bidding에 도전하기① - 사전 워밍업 [3] victor 2007.01.01 8315 114
708 디즈니랜드에서 잘 놀기 [2] 홈지기 2003.01.18 8308 100
707 [펌] 북미에서 차 운전하기 [2] 홈지기 2002.09.02 8304 109
706 겨울철 그랜드서클 여행 조심하셔야 겠어요. [4] Chris 2008.01.08 8301 162
705 [정보] 어린이 포함한 가족여행시 차량선택 [4] 연주맘 2007.08.29 8273 308
704 LA에서 의류쇼핑하시는 분들이 가볼만한 곳 아이루 2004.02.10 8263 141
703 야생화가 만발한 데스밸리 방문해보세요 [3] file 아이리스 2016.02.19 8244 0
702 [펌] 캠핑, 국립공원 등 참고하세요 [2] 홈지기 2003.07.02 8228 97
701 유령의 도시에서 만난 황금광 시대, 애리조나 제롬 (Jerome) baby 2013.01.29 8170 0
700 미국내 전국일주 패키지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인 혹은 미국인 운영 여행사는 없는지요? [4] dusuk4 2012.04.02 8163 0
699 [펌] LA 인근 폭포·계곡 유원지 victor 2004.06.20 8161 94
698 자동차 - 가장 싸게 렌트하는 방법 - 2 [3] file goldenbell 2012.02.20 8154 2
697 캔터키주를 출발해 왕복하는 미국 서부 자동차여행 baby 2013.01.29 8151 0
696 올해 미국 국립공원과 캐나다 국립공원 무료 입장하는 방법 [11] file 아이리스 2017.02.20 8140 2
695 CA, AZ, UT 무료 여행 가이드북 받을 수 있는 사이트 [5] sonoma 2007.05.16 8123 117
694 LA 근교서 맛보는 옛 서부시대 (Rancho Oso & Calico Ghost Town) baby 2013.01.27 8094 0
693 국가별 전압 및 사용 플러그 안내 victor 2004.07.10 8083 12
692 LA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스카이 라운지 [1] 아이루 2003.06.02 8077 94
691 짐싸기 및 출입국 준비 홈지기 2003.01.10 8056 98
690 [re] 미국의 팁문화 victor 2003.01.10 8021 92
689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Ronald Reagan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 baby 2013.01.27 8008 0
688 [Tip] 라스베가스 호텔 추천 [2] 한지혜 2005.12.13 7953 98
687 [News] 옐로스톤과 그랜드티턴 사이 도로 산불로 폐쇄소식 - 통행재개 [3] file 아이리스 2016.08.23 7947 0
686 Texas 여행 - 15 : The Big Texan, Amarillo [1] goldenbell 2011.12.05 7908 1
685 유타주 북동부 : ① 다이너소어 국정공원 (Dinosaurland) baby 2013.01.26 7894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