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러서 찾아보니, 그 뒤로도 많은 정보가 넘치는군요... 개인 홈피인데 훌륭하십니당~
이제 서부 여행만이 아니고, "Grand Circle", 콜로라도 록키 같은 코스도 눈이 보이고, (근디, baby님은 누구?^^)
저도 해봤었는데,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그땐 일반승용차를 렌트했었는데, 끝나고 나니 새차가 중고차로^^
원래 저도 여행 좋아하고, 자연을 무지 사랑하는 사람이라... 미국에 있는 국립공원은 다 가봤슴 하는 희망이!!!
데스벨리의 황량함을 좋아하시면 텍사스에 있는 유일한 국립공원 "빅밴드 국립공원"도 좋죠... 근데 거긴 그거 달랑 하나 있어서리 쩝~
하여간 국립공원은 뭔가 다른 특별한 것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듯 해서 한번씩은 가봅직합니당...
근디 제 와이프는 보통의 여자분들처럼 도회적(?, ^^)이라~ 흠!
참, 이번에 저희 부모님이 모아두셨던 마일리지가 있어서 또 여행을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직딩이라 시간내기가 어려워서리 미뤘었는데... 11월중순에 갔슴 하는데, 호주랑 미동부는 벌써 뱅기표가 없네요...
다시 서부를 여행할지도... 여행이란 같은 곳에서도 갈 때마다 새로운 것을 느끼니 상관없겠죠^^
게다가 너무 넓어서 그냥 지나치는 곳이 더 많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