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2박 3일의 3대 캐년 맛보기

2019.08.31 13:13

락기 조회 수:1072 추천:1

안녕하세요.
여행당시의 제 상황과 알면 좋을것같은 정보만 남깁니다.

기간 : 2019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이동 경로 : 라스베가스-후버댐-그랜드캐년-페이지-브라이스캐년-자이온-파이어벨리-라스베가스 
기름 값 : 83불 (30- 35MPG 유지)

만26세 남 캐나다 워홀러 혼자
CIBC Debit Card(비자, 카드위에 이름 표시가 없습니다.)
심카드 없이 맥도날드와 숙소에서 와이파이 이용
구글맵 오프라인상태 이용
이동간에 휴식 없이 항상 예상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함

26일 ( 라스베가스 - 후버댐 - 발레 )
허츠 이름없는 데빗 결제 거부
이지 렌트카 이코노미 자차 대인 대물 보험 290불 디파짓 200불
실제 받은 차량 크루즈 운전 되는 산타페
후버댐 주차비 10불
발레 그랜드 캐년 인 숙박

27일 ( 발레 - 그랜드 캐년 - 페이지 - 해치 - 브라이스 캐년 - 해치)
그랜드 캐년 yaki 포인트 일출, yavapai와 mother 구간 림트레일, 데저트 뷰 
페이지 이동 중 Speedy's Truckstop에서 1회차 주유
엔텔롭 52불 호슈밴드 10불
페이지 맥도날드 점심
해치 해치 스테이션 체크인
브라이스 캐년 선라이즈 > 퀸즈가든 > 나바호 월스트리트 > 선셋 > 림트레일 > 선라이즈, 인스퍼레이션, 브라이스 포인트
해치 스테이션으로 복귀

28일 ( 해치 - 자이온 - 파이어 밸리 - 라스베가스 )
자이온 이동 중 도로 위 야생동물 2번
자이온 엔젤스 랜딩 트레일
세인트 조지의 코스트코에서 2회차 주유
파이어 벨리 양 쪽입구에 직원이 없었습니다.
입장료는 입구 근처의 돈통이 있습니다. 볼펜이 필요합니다.
또는 비지터 센터가서 결제하세요. 국립공원연간패스 안됩니다.
불의 계곡 안쪽 이동 중 도로위 야생동물 한 번
18시 라스베가스 차가 많이 막힘
하라스 호텔 이름 없는 데빗 결제 거부 & 데빗 결제시 디파짓 50불
코스플레이어 두명과 사진 찍고 팁 각 20불 삥

29일 ( 라스베가스 )
서브웨이 cibc데빗 결제 불가
하라스 주차비 별도인지 모르겠음 (체크 인 시 직원이 하는 말을 이해 못함)
셰브런 주유기서 3회차 주유 zip코드를 입력하라면 00000 그러나 cibc데빗 결제 불가 가게안에서는 결제됨 
공항 내 버거킹 cibc데빗 결제 불가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73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5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9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0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379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9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1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36 2
2526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하늘길 풍경 [5] alphonse 2006.06.11 4517 96
2525 꿈같은 미서부 여행을 마치고 나서(1일차)~~~ 김승현 2006.06.15 3133 96
2524 미국 서부 21일 여행기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4] bjh7578 2006.06.17 3182 107
2523 아치스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 비교 [1] bjh7578 2006.06.17 3871 82
2522 씨월드, 레고랜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 저의 비교 [2] bjh7578 2006.06.17 8614 96
2521 방이 없을 때, 호텔 직원에게 부탁하면, 방을 찾아주려는 노력들 [1] bjh7578 2006.06.18 3887 67
2520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첫째날(6/17) 샌프란-옐로스톤-블랙힐스-록키-솔트레이크로 가자.. [4] 쌀집아제 2006.06.19 6139 99
2519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두번째(6/18) 그랜드티톤 [5] 쌀집아제 2006.06.20 5783 98
2518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3일째(6/19), 옐로스톤 첫날 쌀집아제 2006.06.22 5085 95
2517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4일째(6/20), 옐로스톤 둘째날 쌀집아제 2006.06.22 4798 98
2516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5일째(6/21), 옐로스톤 셋째날 [5] 쌀집아제 2006.06.22 4659 97
2515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6일째(6/22), Devils Tower, Rapid City [3] 쌀집아제 2006.06.23 3940 133
2514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7일째(6/23), Badland, MT Rushmore 쌀집아제 2006.06.24 4135 95
2513 벤츄라에서 토론토 까지 여행기(5월 2일 - 5월 30일) 찬호아빠 2006.06.25 3869 105
2512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8일째(6/24), Wind cave, MT Rushmore, Crazy horse, Woodcarving 쌀집아제 2006.06.26 4220 92
2511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9일째(6/25), Mammoth site, Cheyenne, Fort collins [3] 쌀집아제 2006.06.26 4064 86
2510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0일째(6/26), Fort collins, Rocky mountain, george town, silverthorne [2] 쌀집아제 2006.06.27 4331 98
2509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1일째(6/27), silverthorne , colorado monument, UT-128, Moab 쌀집아제 2006.06.28 4057 94
2508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2일째(6/28), Moab, Arches, Salt lake [2] 쌀집아제 2006.06.29 4388 101
2507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3일째(6/29), Salt lake , Reno [1] 쌀집아제 2006.07.01 4540 98
2506 미국에서의 1년 (2005.7~2006.6) [7] 쌀집아제 2006.07.01 5061 101
2505 J family 미국 서부 캐나다 로키 여행 [6] 루시남 2006.07.01 4884 160
2504 캐나다 여행시 유의사항입니다. [5] 루시남 2006.07.02 5417 92
2503 미국 서부여행을 마치고 [10] 김동길 2006.07.02 4037 96
2502 서부 5박 6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베가본드 2006.07.04 4453 8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