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쥔장님, 아이루님,베이비님,포돌이님,etc....
오랜만이네요.
제가 바빠서 자주 못오는거 이해하시죠?
며칠전 승진발표에다 진급자 회식에다....흐,,,,술독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누가 좀 도와줘요~!
아이루님! 발은 쾌차하셨는지요?(아직도라면 음,,,,먼 이국에서 빠른 쾌차의 기를 불어드립니다.....얍~!)
고생많으셨네요. 오래전 글을 이렇게 갈무리해서 옮겨 놓을 정도면...ㅎㅎㅎ
그리고 쥔장님.
자주는 아니더라도 세상사는 맛을 느낄려고 이 홈피에 들어옵니다.
남들의 여행계획을 짜는것을 한번씩 들여다 보면, 제가 꼭 가는것인양...맘이 두근두근 하네요.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늘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에고, 아이루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그립습니다.
빨리 미국에 한번 더 갈 기회가 와야 할 터인데......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쥔장님, 아이루님,베이비님,포돌이님,etc....
오랜만이네요.
제가 바빠서 자주 못오는거 이해하시죠?
며칠전 승진발표에다 진급자 회식에다....흐,,,,술독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누가 좀 도와줘요~!
아이루님! 발은 쾌차하셨는지요?(아직도라면 음,,,,먼 이국에서 빠른 쾌차의 기를 불어드립니다.....얍~!)
고생많으셨네요. 오래전 글을 이렇게 갈무리해서 옮겨 놓을 정도면...ㅎㅎㅎ
그리고 쥔장님.
자주는 아니더라도 세상사는 맛을 느낄려고 이 홈피에 들어옵니다.
남들의 여행계획을 짜는것을 한번씩 들여다 보면, 제가 꼭 가는것인양...맘이 두근두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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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에고, 아이루님의 호탕한 웃음소리가 그립습니다.
빨리 미국에 한번 더 갈 기회가 와야 할 터인데......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