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데쓰 밸리 끝자락에 있는 우베헤베 분화구를 구경

  우베헤베_(1)[1].jpg


우베헤베_(2)[1].jpg


우베헤베_(12)[1].jpg


그리고 샌드 듄을 본 후

샌드_듄_(2)[1].jpg


샌드_듄_(3)[1].jpg


샌드_듄_(10)[1].jpg


샌드_듄_(17)[1].jpg


190번 도로를 따라 데쓰 밸리를 나와

  데쓰_밸리_나가는_길_(1)[1].jpg


데쓰_밸리_나가는_길_(9)[1].jpg


3시간을 걸쳐 운전 후 도착한 베이커스 필드. 오늘 숙소는 주방이 있고 방이 두 개인 위스퍼링 매도우 아파트. 15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였다.

  베이커스_필드_숙소_(1)[1].jpg


베이커스_필드_숙소_(5)[1].jpg


베이커스_필드_숙소_(6)[1].jpg


베이커스_필드_숙소_(7)[1].jpg


베이커스_필드_숙소_(8)[1].jpg


베이커스_필드_숙소_(12)[1].jpg


베이커스_필드_숙소_(13)[1].jpg


3년전에도 머문 곳으로 장을 보기 위해 인근 본스에 갔는데 달러 트리가. 검색 후 본스를 찾아갔는데도 달러 트리가.

 마트들_(1)[1].jpg


결국 호텔에 문의하여 월마트로 가 장을 보았다.역시 저렴한 것은 월마트

  월마트_(1)[1].jpg


월마트_(2)[1].jpg


월마트_(3)[1].jpg


월마트_(4)[1].jpg


월마트_(5)[1].jpg


월마트_(7)[1].jpg


오늘은 요리사가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달걀 말이를. 간만에 입이 호강하였다.

  베이커스필드_석식_(1)[2].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764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685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2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1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844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4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6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96 2
258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1일 : 교토 스시, 요세미티 공원 file 테너민 2020.02.07 903 0
»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Ubehebe Crater, 샌드 듐, 베이커스 필드 숙소 file 테너민 2020.02.07 866 0
258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1894 뷔페 file 테너민 2020.02.07 790 0
258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834 0
2583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그린랜드 마트,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739 0
258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랍스터 미, 골든 너겟 호텔, 프리몬트 ST file 테너민 2020.02.07 874 0
2581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라스베가스 사인, 베네치안 호텔, 스트립 둘러 보기 file 테너민 2020.02.07 868 0
2580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7일 : 지도없이 찾아간 웨이브 [2] file 테너민 2020.02.07 1011 0
2579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자이언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45 0
257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홀리데이 인 조식, 브라이스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00 0
257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5일 : 안텔롭 캐년 [1] file 테너민 2020.01.31 818 1
257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5일 : 그랜드 캐년, 페이지 일대 file 테너민 2020.01.31 866 1
257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4일 : 후버댐,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 스테이크하우스 [2] file 테너민 2020.01.30 903 1
2574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8(최종)(22-25일차) CA 1 해안도로, 샌프란시스코, 알카트라즈 [5] file white 2020.01.30 918 2
2573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7 (19-21일차) 데스밸리, 요세미티, 세콰이어 [2] file white 2020.01.27 1037 2
2572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6 (16-18일차) 브라이스, 자이언, 그랜드 캐년, 세도나 file white 2020.01.24 1040 1
2571 요세미티에서 스노우 체인 사용해야 한다는데 [8] ace 2020.01.20 1410 0
2570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5 ( 13~15일차) 모뉴멘트밸리, 캐년랜드, 아치스, 캐피톨리프 [2] file white 2020.01.20 1061 1
2569 미국여행 두번째 (2019) : 10. 다녀와서 후기/팁... (그랜드 서클 & 옐로스톤, grand circle & yellowstone) [6] file 불라아빠 2020.01.19 1839 2
256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3일 : 라스베가스 스트립 [5] file 테너민 2020.01.19 879 1
2567 1월 Yosemite 1박2일 후기 [3] file 미국고고씽 2020.01.19 1216 1
256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일 : 헐리웃 셀러브리티호텔, 헐리웃 산책 file 테너민 2020.01.19 711 1
256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일 : 허츠 픽업, 갤러리아 마트, 파머스 마켓 file 테너민 2020.01.17 777 1
2564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4 (9-12일차) 콜로라도의 가을 file white 2020.01.16 1296 1
2563 시애틀에서 콜로라도 경유 미서부 여행기 - 3 (5-8일차) 옐로스톤 & 티톤 file white 2020.01.14 979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