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냐에서 플래그스태프로 올라온 우리는 일식당 카르마서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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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치킨 데리야키 도시락 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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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멘 런치 세트를. 세트로는 치킨 가라아케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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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어 스시를 주문했는데 문어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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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381321766


점심을 먹고 89번 도로를 타고 북상. 가면서 도록의 색이 변하고 나무가 사라지는 것을 보는 것도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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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번 도로로 들어서니 토양이 붉은 색으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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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번 도로로 들어서니 모뉴멘트 밸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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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모뉴멘트 밸리 더 뷰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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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층 트윈룸에서 1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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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서 바라본 밸리 정면과

IMG_2902.jpgIMG_2903.jpgIMG_2904.jpgIMG_2905.jpg


후면. 날이 흐린 것에 대한 아쉬움을 안고 10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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