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1 14:32
2013년 10월 1일 부터 12일 까지 무작정 떠난 외계여행의 지나온 길을 이어봤습니다...
마지막에 모압에서 센프란시스코는 거의 2일밤낮 없이 드라이브만 했죠....
지금 봐도...참... 그 좋은 미서부 국립공원 알맹이는 쏙 빼고 밖으로만 돌았으니...
그래도 처음 생각했던 비행기 무덤과 모뉴먼트, Salt Falts는 보고 왔으니..
사고없이..혼자서...
아이리스님과 하늘의 도우심으로.....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