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프라이스라인 미국동부 bidding results
2006.12.29 22:20
뉴욕주변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준비할때 보니 동부의 자료가 별로 없어
여행중 프라이스라인 bidding 결과 올립니다.
12/24; Grand hyatt, midtown east,manhatten /$108
12/25-26; Hyatt regency on capitol hill, Washington DC / $65*2
12/27-28; candlewood suites, jersey city NJ / $100*2
12/29-30; Hyatt regency on financial district, Boston / $75*2
12/31; Cortyyard by Marriott middletown, Newport,RI / $50
1/1-3; Hyatt regency on Hudson Jersey city,NJ / $70*3
세금과 bidding fee를 추가하면 한 20%정도 더 들어갑니다.
크리스마스에서 new year's eve까지는 manhatten의 방값은 살인적이고
bidding에 나온 방도 잘 없어 jersey city에 잡았고 강건너 야경이 환상적이며
이동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지하철, 페리선착장 바로옆임)
보스톤으로 이동하려하는 중인데 혹시 보스톤이나 new haven, providence, newport에
맛있는 집 알고 계시면 소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행중 프라이스라인 bidding 결과 올립니다.
12/24; Grand hyatt, midtown east,manhatten /$108
12/25-26; Hyatt regency on capitol hill, Washington DC / $65*2
12/27-28; candlewood suites, jersey city NJ / $100*2
12/29-30; Hyatt regency on financial district, Boston / $75*2
12/31; Cortyyard by Marriott middletown, Newport,RI / $50
1/1-3; Hyatt regency on Hudson Jersey city,NJ / $70*3
세금과 bidding fee를 추가하면 한 20%정도 더 들어갑니다.
크리스마스에서 new year's eve까지는 manhatten의 방값은 살인적이고
bidding에 나온 방도 잘 없어 jersey city에 잡았고 강건너 야경이 환상적이며
이동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지하철, 페리선착장 바로옆임)
보스톤으로 이동하려하는 중인데 혹시 보스톤이나 new haven, providence, newport에
맛있는 집 알고 계시면 소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