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및 Q&A Antelope Canyon

2014.05.22 22:37

sedaek 조회 수:9388

안녕 하세요

미국 여행을 준비하면서 두차례 주신 사항을 반영하여

새로운 계획이 거의 마무리 되어 가고 있네요..


검토 하던중 한가지 궁금한 사항을 우선 문의 드립니다.


1. Antelope Canyon의 경우 Tour guide와 동행 해야 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사실 어느 곳이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떤 사이트는  prime time 11:30분의 경우 8월의 것도 예약이 찼더라구요.

    낯선 현지에서 더듬더듬 하는 외국어로 예약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갈려구 하는데..-> 추천할 만한 사이트가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2. Lower Antelope Canyon의 경우도 tour도 예약이 필요한지요?


2. Antelope Canyon처럼 미리 예약이 요구되는 관광지가 또 있는지요. (Zion,Bryce, North Rim, South Rim)

    여태까지는 사실 미국일정만을 여쭤 보았는데.. 35일간 캐나다 록키부터 세운계획에 대해

    정리 되는대로 한번 더 고견을 구하겠습니다.   -> 미리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83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68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2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2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48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0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2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43 2
637 9일간 미서부여행기 ⑥ 그랜드케년-LA [2] 박좌범 2004.10.02 3819 92
636 9일간 미서부여행기 ⑤ 라스베가스 [1] 박좌범 2004.10.02 4308 93
635 9일간 미서부여행기 ④ 산타바바라 박좌범 2004.10.02 3237 92
634 9일간 미서부여행기 ③ 몬터레이-솔뱅 박좌범 2004.10.02 3686 96
633 9일간 미서부여행기 ② 샌프란시스코-살리나스 [1] 박좌범 2004.10.02 4288 95
632 9일간 미서부여행기 ① 출발-샌프란시스코 [2] 박좌범 2004.10.02 3450 96
631 [re] 샌프란시스코 여행준비입니다.(LA 한인여행사) [3] baby 2004.10.02 7612 94
630 SFO 렌트하려고하는데.. 11박 12일 여행이여... [2] 미라벨 2004.10.02 3028 96
629 Hi, Everyone ^^/ [5] victor 2004.09.25 3184 86
628 늦었지만...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샌프란, 요세미티, 베이거스) [2] 준영 2004.09.23 4192 91
627 Priceline 으로 예약한 경우 대금청구는 어떻게 되는가요? [3] 윤장노 2004.09.23 4872 112
626 금요일 출발에 앞서 한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3] 하늘 2004.09.22 3570 119
625 저두 이번주 금욜 LA로 출발합니다. [1] lila21 2004.09.21 3173 122
624 으...이번주 금요일,,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5] 유유정 2004.09.21 3105 96
623 잘 다녀왔습니다.(샌프란, LA, 라스베가스) [8] Helen 2004.09.20 4489 86
622 30일간 미국여행기 (16) Salt Lake City--Reno--Lake Tahoe--San Jose 마지막 여행기 [6] LOVE 2004.09.20 3253 94
621 30일간 미국여행기 (15) Idaho Falls City--Salt Lake City [2] LOVE 2004.09.20 4965 95
620 30일간 미국여행기 (14) Superior--Yellowstone--Grand Teton--Idaho Falls City LOVE 2004.09.18 4017 107
619 30일간 미국여행기 (13) Seattle Down Town--Snoqualmie Falls Park--Superior LOVE 2004.09.18 3135 134
618 30일간 미국여행기 (12) Seattle--Olympic NP--North Cascade--Anacortes--Seattle LOVE 2004.09.18 3122 102
617 미서북부 5500마일의 대장정 - BANFF 이소라 2004.09.17 3418 98
616 30일간 미국여행기 (11)- Portland--Mt. Rainier --Seattle LOVE 2004.09.17 3388 95
615 30일간 미국여행기 (10)- Portland ---Colombia River---Seattle--Portland LOVE 2004.09.17 3182 94
614 [re] LA 4일여정 수정입니다. (San Diego) [1] baby 2004.09.16 4275 96
613 30일간 미국여행기 (9)- Yreka--Crater Lake --Portland LOVE 2004.09.16 3497 1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