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 썼는데 등록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새로고침 하니 내용이 다 날라가버렸네요.. ㅜㅜ


인내를 가지고 다시 써 봅니다.


첫날엔 세도나에 18시 쯤 도착하여 트레일 한번 타고 일정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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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빡세게 올라갔던 것 같은데 사진에 나와있듯이 여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 학생들은 되게 강하게 자라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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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 끝까지 가서 사진 좀 찍다가 바로 내려왔는데 내려가면서 길을 두어번 잃어버렸네요


날이 어두워져서 감각이 좀 둔해졌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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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트레일 입구네요. 앞에 있는 바위 왼쪽에 조그마한 틈이 보이는데 거기가 트레일 끝입니다.


세도나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실 늦게 도착했기에 오래있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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