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쯤 일어나 나와보니 대부분의 차가 공원으로 떠났다.

우리는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190번도로로 데쓰 밸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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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린 곳은 단테스 뷰. 가는 도중 아티스트 포인트 처럼 다양한 색의 지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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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로 다른 색의 산이 세개가 겹쳐 보이는 곳도 보고.

그렇지만 도로가 폐쇄되 단테스 뷰까지 올라가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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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들린 곳은 지브리스키 포인트. 몇번 들렸지만 봐도 새롭고 경이로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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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캐년 트레일과 연결된 지형도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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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러 퍼니스 크릭 랜치로 가는 길도 예사롭지 않은 풍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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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 크릭 랜치에 오니 아쉬움이 진하게 든다.

올해 여기서 1박을 하려고 하였는데 359불에 달하는 금액에 아마라고사를 택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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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보고 올라 오다 보니 퍼니스 크릭 인도 보인다.

랜치보다 더 비싸다고 하는데 그리 땡기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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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간 곳은 배드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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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한국인 관광 미니 버스가 보인다. 먼저 배드워터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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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낮은 곳. 사진 두개를 비교하면 쉽게 판단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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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 옆에는 미국에서 가장 높다는 휘트니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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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로 오늘 가보지 못한 단테스 피크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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