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워터를 보고 올라오면서 길 옆에 핀 야생화. 몇번 왔지만 처음 보는 풍경,

꽃을 좋아하는 애엄마는 내려서 사진 찍기에 정신이 없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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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들린 곳은 아티스트 포인트. 초입새에서 도로를 내려 보면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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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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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다른 지형도 경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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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다 본 골드캐년. 위, 아래 도로를 보는데 광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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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트레일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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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스 크릭 랜치 위에 있는 비지터센터에서 자료를 얻고 잠시 휴식을 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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