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LAX에서 애나하임 사이를 운행하는 셔틀버스 정보

2004.02.10 00:50

아이루 조회 수:4570 추천:167

애나하임은 큰 호텔들만 주차비를 청구하고, 대부분의 작은 호텔, 모텔들은 주차비가 무료입니다.
어쨌든 애나하임에서 디즈니랜드나 넛츠베리팜 정도만 움직인다면 차가 없어도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LAX에서 애나하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매시간마다 운영됩니다.

LAX에서 애나하임에 가려는 셔틀버스를 타려면 공항의 각 터미널에서 짐을 찾아서 밖으로 나와서 길을 반만 건너면 셔틀버스타는 구역이 있는데, 그곳의 초록색 사인이 있는 곳에 서있으면 됩니다.
다음 버스 시간을 확인하려면 1-800-938-8933로 전화하세요.
운전하시는 분에게 가고자 하는 호텔이름을 대면 그 호텔까지 데려다줄 거예요.

애나하임에서 LAX로 가려면 숙박하고 있는 호텔 콘시어지에 물어보면 셔틀버스가 운행하는 시간을 잘 가르쳐줄 것입니다.

이 셔틀버스가 서는 호텔명단도 아래 소개하는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는데, 묵고자 하는 호텔이 이 안에 들어있지 않더라도 셔틀이 운행하는 이웃의 호텔까지만 걸어가면 되고,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묵고 있는 호텔까지 데리러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LAX에서 애나하임까지 또는 애나하임에서 LAX까지 원웨이 요금은 어른이 16불, 어린이가 9불이고, 왕복요금은 어른이 25불, 어린이가 16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airportbus.com에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9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7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1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0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38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14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40 2
1009 급하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미국내 로컬 항공권과 나이에가라 1박관광관련 [2] Dniro 2014.03.30 4560 0
1008 유타 Kanab 부근 US-89 도로공사 정보입니다 file 아이리스 2014.03.21 8484 0
1007 지금도 끓고 있는 세인트 헬렌스 화산 (Mount St. Helens) baby 2013.01.26 14288 0
1006 유타주 오지여행 (2) : 샌 라파엘 스웰 (Utah Castle Country & San Rafael Swell) [1] baby 2013.01.25 7879 0
1005 유령의 도시에서 만난 황금광 시대, 애리조나 제롬 (Jerome) baby 2013.01.29 8167 0
1004 총 연장 469마일의 드라이브 길, 블루 릿지 파크웨이 (Blue Ridge Parkway) ★ baby 2013.01.29 15552 0
1003 워싱턴주 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 (North Cascades National Park) [1] baby 2013.01.26 14676 0
1002 유타주 북동부 : ② 유인타 마운틴 (Uinta Mountains) baby 2013.01.26 7672 0
1001 마운틴 레이니어 국립공원 (Mt. Rainier National Park) baby 2013.01.26 20393 0
1000 (그랜드서클지역 : Utah & Arizona) Moab - Bryce - Zion - Kanab - Lake Powell - Grand Canyon - Sedona - Canyon de Chelly (홍지형님 여행계획 검토 2편) baby 2013.01.27 10926 0
999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 총정리 (1) : 아이다호주 동남부를 지나서 file baby 2013.01.26 15418 0
998 2005 blue님 가족여행계획 LA - Utah - Yellowstone - Black Hills - Rocky Mountain baby 2013.01.26 7626 0
997 꿈 같은 미국 북서부 여행 (옐로스톤과 몬태나 남부, 그리고 아이다호 숲길 드라이브) baby 2013.01.26 12244 0
996 해변과 계곡의 절묘한 만남 엘 캐피탄 캐년 (El Capitan Canyon) baby 2013.01.29 10543 0
995 라스베가스에서 렌트카를 반납하고 바로 엘에이공항에서 다시 픽업하려는데요 [2] 소피아 2017.07.13 2715 0
994 발렌타인 데이의 로맨틱한 캘리포니아 여행지 baby 2013.01.27 9479 0
993 콜로라도 덴버와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2] baby 2013.01.27 37649 0
992 미국 동남부의 명사십리 걸프 아일랜드 해안 (Gulf Island National Seashore) ★ baby 2013.01.29 10348 0
991 미국의 최남단 키웨스트 (Key West) baby 2013.01.29 18595 0
990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플로리다 세인트 오거스틴 (St. Augustine) baby 2013.01.29 13106 0
989 플로리다 로드트립 2,000 마일 (Florida Road Trip) [2] baby 2013.01.29 21510 0
988 세계에서 가장 긴 맘모스 동굴 (Mammoth Cave) baby 2013.01.29 24594 0
987 애리조나주 투산과 사구아로 국립공원 (Tucson & Saguaro National Park) baby 2013.01.29 16489 0
986 유타주 오지여행 (1) : 파리아 캐년과 벅스킨 걸치 (Paria Canyon & Buckskin Gulch) baby 2013.01.25 10296 0
985 플로리다 남단의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Everglades National Park) baby 2013.01.29 15736 0
XE Login